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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요한복음의 교회론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1 | 최종수정일 2014.04.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동수 교수의 요한복음의 교회론을 중심으로 작성한 요한복음의 교회론에 대한 발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 론
2. 요한복음의 교회론적 표상
3. 요한복음의 교회론적 이해
4. 요한복음의 교회론의 특징
5. 결 론

본문내용

요한복음에는 교회(ejkklhsiva)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요한복음 교회론 문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요한 신학자들의 열띤 토론 주제였다. 그 논쟁의 이슈는 크게 세 부분으로 대별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요한 복음에 교회론적 개념이 존재하느냐 하는 것, 다음으로는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 특징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 마지막으로는 그러한 특징이 소위 요한복음이 생성되고 읽힌 요한 공동체와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E.Kesemann은 ‘분명한 교회론을 발전시키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 요한복음이 특징이다’라고 주장하면서, 교회라는 주제는 요한복음에서 변두리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한복음에는 직접적이지는 않으나 교회론에 대한 개념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본 발제는 김동수 교수의 「요한복음의 교회론」을 분석하고, 요한복음에 나타난 교회론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2. 요한복음의 교회론적 표상
1) 목자와 양(10:1~8)
요한복음 10장에서 목자와 양의 강화(講話)는 독립된 문단을 형성한다. 1~6절의 비유와 7~18절의 비유해설로 나누어지며, 비유해설은 그리스도 중심적 해설(7~15절), 교회론적 적용(16절), 그리스도 구속사역문구(11, 15절)에 대한 본론(17~18절)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수, p61.

강화의 초점이 기독론에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강화에는 목자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양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즉, 목자로서 예수는 양과 관련해서 소개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목자 강화를 통해 선한 목자이며 양의 문인 예수와 양 사이의 인격적 상호인식에 기초한 교회의 모습의 상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포도나무와 가지(15:1~17)
포도나무 강화의 특징은 첫 번째 기독론적 방향성에 있다. 구약에서 포도나무가 이스라엘이었다면 요한에서는 예수이다. 예수는 참 이스라엘이다. 가지들인 제자들은 예수 안에 거함을 통해 하나님의 새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신자 공동체를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이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동수. 「요한복음의 교회론」. 서울:대한기독교서회, 2005
호남신학대학 편. 「교회란 무엇인가」. 서울:한국장로교출판사. 1999
한국신약학회 편. 「신약성서의 교회론」. 서울:한들출판사. 2000
김경희 외 12인. 「신약성서개론-한국인을 위한 최신 연구」. 서울:대한기독교서회. 2002
목원대학교 2005년 1학기 「요한신학」강의노트
한국신학정보연구원 http://iktinos.org
Greek New Testament UB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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