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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의 화장법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독후감입니다.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멜리 노통브.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최근에 나는 아멜리 노통브의 책에 빠져있다. 이번이 아직 3번째 책이지만 이 작가의 매력에 빠지기에는 충분했다.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접했던 때가 군복무 시절이었다. ‘살인자의 건강법’이라는 단지 제목을 보고 흥미로울 것 같아서 읽기 시작한 책. 그리고 바로 빠져들고 말았다. 이번에 읽은 ‘적의 화장법’ 역시 제목부터가 아주 흥미로웠다. 제목만 보면 적이 무엇을 꾸며내는 방법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역시 예상은 빛나가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 된다. 이 작가를 좋아하는 하나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요즘 보통 소설처럼 제목만 보면 내용이 예측이 가는 그런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책을 읽는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글은 독자를 지겹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측 가능하고, 산만하고 잡스런 내용이고, 긴 문체와 반복되는 내용은 지겨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아멜리 노통브의 책을 읽노라면 지루함을 찾아 볼 수가 없고 허를 찌르는 듯한 내용과 상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난다.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체의 내용 전개. 대화체로의 내용전개 역시 아멜리 노통의 특기 인 듯 하고 이 작가를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대화체로 이루어 져있기에 지루하지가 않고 계속 그 이야기 속에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이번 ‘적의 화장법’ 역시 제롬 앙귀스트와 텍스토르 텍셀이라는 사람의 대화로 내용이 전개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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