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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PET보고서

저작시기 2005.12 | 등록일 2006.03.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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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반적으로 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이라고 불리는 부모효율성 훈련 프로그램은 1962년 고든이 로저스(Rogers)식 이론에 입각하여 개발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임상적인 연구를 통해 개인이 고통을 받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는 아동이나 부모의 인성적인 문제라기보다 대인관계 기술의 부족에서 오는 문제라는 것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그는 부모자녀간의 문제를 정신의학적 문제로 다룰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일상생활에서의 겪게 되는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기술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게 되어 PET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부모효율성 훈련은 비일관성 원리와 문제의 소유자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는 사회적으로 동등한 상호관계, 상호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나는 수업시간에 배운 이러한 PET 이론을 자녀가 없기 때문에 나보다 4살 어린 중3 여동생에게 실제로 적용해 보기로 했다.
모든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을 그 기본으로 하고 있으므로 PET 에서는 새로운 상호작용 기술을 구체적으로 가르치므로써 부모가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도록 도와준다. 그 구체적인 기술들에는 수용수준 파악하기, 문제 소유 파악하기, 반영적인 경청, 나-전달법, 무승부법 등이 있는데 각각 동생에게 적용해보기로 한다.
․ 대상 : 중학교 3학년 여동생 .
․ 기간 : 11월 7일 ~ 12월 2일 약 4주 동안

1. 수용성 수준 파악하기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동생의 행동을 다르게 수용하게 된다. 나 자신의 행동이나 기분 또는 욕구에 따라 동생의 행동을 수용하는 정도는 달라진다. 또한 동생의 인성이나 발달적 특성, 또는 동생의 연령에 따라 내가 수용하는 행동이나 그 정도는 달라지고 시간이나 장소와 같은 환경적 조건에 따라 내가 수용하는 동생의 행동의 종류나 수용정도는 달라진다.
이렇듯 동생과의 상호작용방법이나 양육행동은 수용성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관계 개선을 위해서 수용여부나 수준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더불어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한계설정 기술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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