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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EVA ( economic value added; 경제적부가가치 )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1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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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VA란 기업이 벌어들인 영업이익 중 세금을 뺀 금액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금액을 말하고 투자된 자본을 빼고 실제 얼마나 이익을 올렸나를 따지는 경영지표이다.
보통 기업의 입장에서 자기자본을 비용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반면 주주의 입장에서는 주주들이 원금(자본금)을 내고 회사를 시작하는 이유는 원금이 잘 커서 큰 이익이 되어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에 자기자본은 공짜자금이 아닌 셈이다.
즉, EVA는 기업들이 자본과 부채를 합친 총비용을 고려해 얼마만큼 이익을 내느냐를 따지기 때문에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는 주주중심의 경영지표라 볼 수 있다.
EVA 측정에 있어서 자본 비용을 차감하다 보니, 회계 장부상으로는 순익이 나더라도 EVA가 마이너스인 경우가 있다 이것은 기업의 채산성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들이 제공한 자본이상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기업활동의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개념에서 나온 EVA는 80년대 후반 미국의 스턴스튜어트사에 의해 도입된 것으로 선진국에서는 기업의 재무적 가치와 경영자의 업적을 평가하는데 있어 순이익이나 경상이익보다 훨씬 효율적인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EVA는 일정 기간동안 기업이 본래의 영업 활동을 통하여 창출한 순가치의 증가분을 측정함으로써 투자자와 채권자의 정상적 기대에 부응하고도 어느 정도의 이익을 올릴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에 따라 EVA는 기업의 투자 의사 결정 및 업적 평가뿐만 아니라 주식투자 지표로서도 활용된다.
이는 또한 새로운 투자에 대한 사전검증은 물론 사후평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투자나 경영성과를 보다 근본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판단기준을 제공해 준다.
그러나 자본비용 중에서 자기 자본비용은 기회비용의 성격으로 실제로 소요되는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인 산출이 어렵고, EVA가 단순히 재무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내 줄 뿐 고객 만족도나 내부평가, 성장성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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