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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화권]잘난 프랑스인, 못난 프랑스인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6.03.15 워드파일 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각종 자료를 수집한 후,,
순수한 창작의 과정을 거쳐,,
경제부문에 있어서 프랑스인의 양면성을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평가했습니다.
또한, 사진과 도표자료를 삽입하고, 핵심문장에 색상을 지정해서 시각적 효과를 크게 했습니다.

치열한 레포트 경쟁속에서 교수님께 흡족함을 안겨드린,,
만점 레포트 입니다.^^

좋은 참고 되세요~~!!♬

목차

I. l`Introduction

II. le Sujet principal - 문화적 상대주의 관점에서 본 프랑스인

III. la Conclusion

본문내용

그렇다면, 이와 같이 근로시간 확대에 따른 프랑스 노동계의 대응은 과연 정당하고 바람직한 것인가? 프랑스의 현재 경제 상황으로 미루어 봤을 때 결코 그렇지 않다.
타임즈에 의하면, 지난 10여 년간 프랑스의 경제 성장률이 미국에 뒤진 이유가 프랑스인이 미국인에 비해 평균 15% 더 적게 일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결국, 프랑스가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을 맞은 것은, 근로자들이 일하지 않고 돈을 받았기 때문인 것이다. 즉, ‘주 35시간 근로제’는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노동개혁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놀기 좋아하는 노동계”에서 비춰지는 못난 프랑스인을 설명하는 첫 번째 근거이다.
다음으로, 고용창출의 주체는 기업이지 정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했다는 것이다. 여느 나라에서의 경험과 마찬가지로, 시장경제와 사회주의적 국가개입주의를 동시에 추구하는 접근법은 실업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 때문에, 좌파정부라 할지라도 이러한 기본적인 경제 메커니즘을 무시하는 정책은 실효성이 없다는 것을 인식했어야 했다. 또한, 성장과 분배가 대체될 수 없듯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근로조건의 향상도 대체적 관계나 택일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기에, 정부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 심사숙고 했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자국의 위기상황을 객관적인 눈으로 직시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프랑스의 노동계에서 실망스러운 프랑스인을 발견하게 된다. 프랑스인들은 자국의 실업률이 왜 감소하지 않고 있는지, 또한, 해외 선진국들보다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냉철하게 되돌아봐야 한다.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서는 기업의 존립과 성장이 동반되어야 함을 왜 모르는가? 노동시간을 연장하면 기업 생산성이 올라가고 고용이 늘어, 근로자 수입 증가와 소비가 확대가 실현될 것이라는 프랑스 정부의 근거는 최소한 지금보다 경제 상황을 악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프랑스는 반대시위와 파업을 그치고, 노사 공동이익을 위한 협조적 노사관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 위기에서 벗어날 궁리를 해야 할 때이다. 과도한 규제로 기업하기 어려운 대표적 나라 프랑스는 규제완화 한가지만으로도 근로시간 단축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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