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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그리스 로마신화 요약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3.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그리스 로마신화중 12개를 뽑아서 요약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아폴론과 다프네
헤라와 이오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도니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아테나
레다와 백조
모이라이
트로이 전쟁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본문내용

아폴론과 다프네
다프네는 아폴론의 최초의 연인이었다.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사랑이 아니라 에로스의 원한에 의하여 이루어진 사랑이었다. 피톤이라는 큰 뱀을 퇴치하고 득의양양하여 있던 아폴론은 활과 화살을 가지고 놀고 있는 에로스를 무시했다. 그러자 에로스는 사랑을 거부하는 화살인 끝이 무딘 납화살로 하신 페네이오스의 딸, 다프네라는 님프를 쏘고,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화살인 끝이 뾰족한 금화살로 아폴론을 쏘았다. 아폴론은 다프네를 열애하게 되었으나, 다프네는 연애라는 생각마저 하기 싫어했다. 아폴론은 다프네를 어떻게 해서라도 손에 넣으려고 생각하고 다프네의 뒤를 쫓았지만 그녀는 쏜살같이 달아나며, 아무리 그가 간청해도 잠시도 멈추어 서지 않았다. 하지만 추격하는 아폴론이 더 빨랐기 때문에 마침내 다프네를 따라잡게 되었고, 그녀는 아버지에게 땅을 열고 숨겨주거나 모습을 바꾸어 달라고 호소하였다. 그 말을 마치자마자 그녀의 사지는 굳어지고 가슴은 부드러운 나무껍질로 싸였으며, 머리카락은 나뭇잎이 되고 팔은 가지가 되었다. 그리고 그 다리는 뿌리가 되어 땅속에 박혔다. 아폴론은 깜짝 놀라 그 자리에 멈춰 섰고 그의 가지를 끌어안고 힘껏 키스하려 했으나 그녀는 그의 입술을 피했다.

모이라이
그리스에서는 ‘모이라이’로, 로마에서는 ‘파르카에’라고도 불리는 운명의 세 여신은 신들의 왕 제우스의 딸들로, 그 어머니는 테미스(정의, 법률, 질서의 여신) 혹은 닉스(밤의 여신)로 알려져 있다. 모이라이는 ‘운명’이라는 뜻이다. 인간 세계의 여성이 아기를 낳을 때가 되면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 튀이아는 꼭 이 모이라이 세 여신을 데리고 온다. 모이라이는 운명의 실타래를 통해 모든 인간들의 수명을 결정한다. 이들 세 여신은 각각 자기의 이름에 따라 역할이 부여되었는데 ‘클로토’는 운명의 실을 뽑아내는 역할, ‘라케시스’는 운명의 실을 짜는 역할, ‘아르로포스’는 마지막으로 그 실을 잘라 생명을 마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의 판결은 거의 절대적이어서 다른 신들조차도 그 명령에 복종해야만 했다.

참고 자료

토마스 불핀치 저/박정수 역, <그리스·로마신화>.청목,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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