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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제인에어(비디오) 감상문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제인에어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표지 포함(1쪽) 총 4쪽입니다.
줄거리와 중간중간에 저의 느낌과 생각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는 로우드스쿨의 브로클 허스트씨가 제인의 외숙모의 집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제인은 집안에서 미움을 받는 아이다. 거기에다 외숙모는 그녀를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라고 말한다. 역시 어른들은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를 볼 수밖에 없는가보다. 자신이 테스트를 해 보겠다며 제인에게 여러 질문을 했고, 제인은 모든 질문에 솔직하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에게 제인의 그러한 대답은 당당함이 아니었다. 그녀를 나쁜 아이가 되게 하는 말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미워해서 내뱉은 외숙모의 말이 진실이 되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 취침 시간에 한 아이가 그녀에게 말을 건네며 빵을 준다. 그녀는 헬렌 번즈이다. 이제 이들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여자들의 우정은 정말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언뜻봐서 성격이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제인의 당찬 성격과 헬렌의 따뜻한 마음은 서로 잘 맞는다. 그리고 또 제인의 성격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녀는 템플선생님이었다. 제인과 헬렌이 머리카락이 잘린 그 날 밤 템플 선생님은 둘을 위로하며 로우드 학교의 모든 학생들에게 너희는 모두 지식을 부여받았으며, 지식과 올바른 교육이 너희에게 주체적인 정신을 부여할꺼라고 말한다. 여기 있는 모든 아이들이 비록 부모도 없고 또 지금은 불행한 처지이지만 교육을 받음으로써 다른 사람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해준다. 이 말은 특히 제인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 후 얼마 있지 않아, 헬렌은 어린나이로 폐병에 걸려 죽게된다. 이 후 시간은 흘러 제인은 로우드의 선생이 되지만, 손필드가의 아델의 가정교사가 되기 위해 로우드스쿨을 떠나게 된다. 제인은 항상 검은 색 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 머리도 항상 단정히 묶는다. 절대 흐트러짐이 없다. 이것은 그녀의 엄숙한 모습과 단아함에 강한 여성의 이미지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손필드의 페어팩스 부인은 제인을 친절히 대해준다. 그리고 제인이 가르치는 아델은 음악과 무용을 좋아하는 귀여운 소녀이다. 어린시절의 제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아이가 바로 이 아델이다. 아델도 부모는 없지만, 그녀는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예쁜 옷들을 입고 다닌다. 하지만 제인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사랑도 받지 못하며 컸다. 이것이 어쩌면 영화 내내 그녀가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지 못한 이유일 지도 모른다. 후에 이 저택의 주인인 로체스터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래도 그녀에게서 아델같은 웃음이나 미소는 발견할 수 없다. 어쨌든 이 곳의 생활에서 제인은 난생 처음 삶의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

이 영화에 대해서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은 “감독이라면 누구나 평생을 통해 꼭 한번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이 있기 마련이다. 제이에어는 현실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인물이다. 남자와 동등하고자 했던 한 여성이었다는 점에서 여성사의 기념비적인 인물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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