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학, 영화]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긍정적 효과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6.03.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소설「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중심으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 쓴 레포트 입니다. 각색에 대한 논문을 참조하여 전문성을 인정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경우 그 주제나 작품 의미, 효과가 달라진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책을 읽은 독자와 영화를 본 관객의 작품에 대한 이해는 여러모로 차이가 난다. 그것은 소설이 문자를 매개로 독자의 상상력이 개입할 틈을 열어줌으로써 완성되는 반면에 영화는 영상 언어를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화가 소설과 다르게 이야기되어 소설 원작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고 비판하는 일반적 태도는 옳지 못한 것일 수 있다. 각색영화가 비판받을 수 있는 것은 원작의 의미를 살리지 못해서가 아니라 영화로서의 미흡함 때문일 것이다. 결국 영화는 영화대로 원작을 수단으로 또 다른 창작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그러한 영화의 자율적 예술 기능과 효과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도 원작 소설이 각색영화에 영향을 끼쳤다면 소설이 영화를 위하여 긍정적으로 생각의 빌미를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는 원작의 미미한 부분을 충실하게 각색하여 소설과는 다른 결과를 낳았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점이다. 영화 속의 한병태는 나름대로 열심히 자신의 불만을 설득력있게 전하는 반면에 그러한 한병태의 왜소한 모습이 어쩔 수 없이 비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원작에 충실하려다 보니 다른 영상물이 되어머린 정직하고 성실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영상을 단순히 문자를 장면화한 것으로 인식한다면 영화는 하나의 매체로 발전할 수 없다. 또한 영화를 성공시켜 원작 소설의 판매부수를 올리겠다는 생각도 지양되어야 한다. 각색영화는 기존 활자문학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영상문학이라는 측면에서 제작되고, 수용되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