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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수원화성 답사 발표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3.13 파워포인트파일 MS 파워포인트 (ppt) | 4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화성 건축답사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흔히 조선시대 지방도시의 중심도로는 T자형을 이루고 있다. 동문과 서문을 잇는 간선도로와 그 중심부에서 남문을 잇는 형태인 것이다. 도성인 서울의 경우에도 완전한 십자가형 교차로는 없었다. 고려시대 개경에는 십자가가 있었다. 서울의 광화문 네거리란 대한제국기에 들어와 황토현 언덕을 밀어내고 남대문을 잇는 도로를 새로 낸 결과일 뿐 본래 광화문 육조거리는 단지 동대문과 서대문을 잇는 대로와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T자를 이를 뿐이다. 지방 도시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울에서도 동서남북이 직교하는 도로는 볼 수 없다. 개경의 십자가는 고려 본궐의 정문인 광화문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길과 개경의 동서대로를 잇는 도로가 교차하면서 생기는 사거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사』에는 이 십자가가 개경의 가장 중심부였음을 시사하는 몇몇 기사를 전한다. 즉 고려 희종때에는 큰 시장의 좌우 장랑을 광화문에서 십자가까지 1,008칸을 세웠다고 하며 고종 6년에는 거란왕의 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문무관료가 서문인 선의문에서 십자가까지 좌우로 서서 이들을 맞은 적이 있으며 무신 정권때는 서로 반목하던 최충헌 형제가 서로 다툴때 이 십자가에서 충돌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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