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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협상론의 이해 (아시아나항공파업사례)

저작시기 2005.09 | 등록일 2006.03.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선엽교수 기말 레포트 입니다
신문을 참고하여 만들었음

목차

1. 들어가면서
2. 과정
3.협상의 득과 실

본문내용

조종사 노조의 파업의 피해의 중심은 국민이었고 국가 경제였다. 때문에 정부에서는 12년 만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하였다. 조종사의 파업 초기부터는 여론의 질타는 거침없이 내뿜었다.
연봉 기준으로 조종사들의 임금은 기장이 9천900만∼1억7천만원대, 부기장이 7천500만∼1억1천만원대이며, 월 근무일(평균)은 대형기의 경우 9∼15일, 소형기의 경우 15∼20일이여서 국민감정상 조종사들은 고액을 받는 노동자이며 때문에 그들의 요구사항은 일반 국민이 보기에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운임보조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는 못할지언정 자기들 편의만 생각하는 귀족 노조로 보였다.
이 사례에서 재미있는 점은 사상 최장기 파업에도 조정에 의하여 해결점은 찾은 아시아나항공과, 준법파업으로 타결된 대한항공의 두 사례엔 드러난 차이만큼이나 숨겨진 `희비`와 시사점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조종사노조의 뜻밖의 파업전략이 눈길을 끌었다. 승객 피해는 최소화하되, 회사 손익에 실질적 피해가 가는 `장거리 국제노선`의 결항을 노린 부기장 파업으로 회사를 압박했다. 힘보다는 실리, 파업 그 자체보다는 협상과 대화를 위한 압박에 주안점을 둔 것이었다. 어떤 노동운동가는 "노조의 조직력과 경험이 뒷받침될수록 합리적 투쟁이 가능하다"며 "여론의 질타를 피하면서 실효성 있는 부분파업을 구사하는 노조에 사쪽도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아시아나 역시 손실에 반하여 아시아나의 주가는 올랐다. 이유는 파업에 따른 `적자노선 결항`과 `탑승률` 향상으로 수익구조 개선
효과의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노조가 `여론을 무시한 파업`을 강행하여 회사보다 국민과 승객들에게 더 손해를 주었다.

참고 자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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