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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화의 역사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3.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화의 이해 과목에서 필요한 영화의 역사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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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게 있어 영화는 곧 인생이다. 나는 온 세계인들에게 웃음으로 희망을 되찾아 줬으면 한다.’ 찰리 채플린이 품었던 이 간절한 소망이 이제는 현실화되어 사람들에게 영화가 많은 것을 준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인물과 함께 웃기도 하고 눈물짓기도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극장에서 또는 TV에서, 스크린 앞에 앉아 영화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우리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박혀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영화가 언제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고는 소수에 불과하다. 누군가는 옛날영화는 우리에게 아무런 교훈을 주지 못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는 척도를 마련하듯이 옛날영화들을 살펴봄으로써, 즉 영화의 역사를 알아보면서 우리는 최근 영화로부터 얻는 것과 같은 통찰력을 얻게 된다. 또한 그 시대의 문화, 정치, 예술 등 폭넓은 분야를 수용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지시하기도 한다. 즉 영화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은 한 나라의 역사를 정리하는 만큼 중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그러면 영화는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영화사를 살펴보면 그 속에서 프랑스의 역할이 미국만큼이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20세기를 전후로 뤼미에르 형제와 조르주 멜리에스라는 여화의 선구자들이 나타나 영화라는 장르를 탄생시켰으며 영화사의 매 시점마다 새로운 스타일과 문제의식을 내놓으며 세계 영화의 흐름을 주도해 왔기 때문이다.1824년 벨기에의 화학자 조셉 니세포르 니에프스 Joseph Niceˊphore Nieˋpce가 ‘사진’을 발명하고 1887년, 프랑스 물리학자 에밀 레노Emile Reynaud는 최초의 만화영사기인 ‘프락시노스코프 Praxinoscope’를 발명해 기계에 의한 인간 동작의 완벽한 재현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프랑스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영화는 탄생이 가까워져 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이 무렵 미국의 발명왕 에디슨은 자신의 기술자인 윌리엄 로우리 딕슨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1893년 마침내 인류 최초의 영화영사기라 할 수 있는 키네토스코프를 발명해 냈다.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는 그전까지의 발명품들의 모든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현실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재현해 보여주는 최초의 기계장치였다. 그러나 키네토스코프 역시 하나의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페니 아케이드’ 라는 박스 안에 들어가 동전을 넣고 조그만 구멍으로 혼자 보아야만 하는, 그저 신기한 기계장치에 불과했던 것이다. 결국, 뤼미에르 형제는 에디슨과 딕슨이 이룬 성과에 단지 ‘필름 영사’ 라는 기능 하나를 더해, 그러나 영화라는 장르의 본질을 결정해주는 획기적인 기능 하나를 더해 영화의 아버지로 공인받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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