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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동서양고전]사마천의 사기열전 요약 및 독후감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과제명 : 사기열전

사마천 지음, 김원중옮김, 을유출판사, 2003년

목차

Ⅰ. 요약

Ⅱ. 요약부분에 대한 독후감

본문내용

`사기열전` 이라는 책 제목을 가리고 `안영` 이라는 인물의 이름도 감추고 보면, 큰 비중도 없고 어찌보면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일화를 거론한 것은 춘추시대의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꾀고 있다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못하다면 상상에 의지하여 의문을 해결해야 하는데, 역사적인 사실을 상상에 의존하여 추론하는 것은 꿈과 현실을 혼돈하는 어리석음일 뿐이라고 본다. 결국 이 문제도 미제의 사건처럼 정리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노자ㆍ한비열전에는 의외로 `장자`와 `신불해`라는 인물도 등장한다.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히 아는 것 또한 많지 않아서 첫 장을 넘기면서도 곤혹스런 느낌이었다.
`무위` 또는 `자연` 그리고 `도`라는 단어가 던지는 것은 수목원에서 처음 `산소의 폭풍`을 만났던 기억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곧 심한 현기증을 불러오고 도망갈 이유를 만들어야 하였다. 이해하기 위한 노력도 대단히 부족하였지만 미로처럼 자꾸만 제자리를 맴돌거나 엉뚱한 곳에서 우왕좌왕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자질이 미흡하고 독해력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만, 제대로 알기 쉽게 풀이한 도서도 찾기 어렵지 않은가 생각한다.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은 여럿이 있을 수 있다. 노자나 장자처럼 세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한 방편일 수 있지만, 한비처럼 좀 더 적극적으로 세상과 겨루는 것이 값진 것은 아닌가? 비록 한비가 그 뜻을 제대로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 시도와 용기는 옳게 평가되어야 하지 않을까?
노자의 말처럼 `길이 다르면 서로 도모하지 않는다` 고 하는 시각에서 보면, 서로 다른 길에 서 있는 유학의 입장에서 한비를 바라보는 것은 편협하게 보일 수 있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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