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조리]한과에 대해서

저작시기 2004.05 | 등록일 2006.03.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과에 대한 자료 입니다.

목차

1. 한과의 유래와 역사
2. 한과의 분류
3. 한과의 종류
4. 한과의 영양성

본문내용

1. 한과의 유래와 역사
우리나라에서 과자를 과정류라고도 하는데, 외래의 과자와 구별하여 한과(韓菓)라 하게 되었다. 한과는 곡물 가루에 꿀, 엿, 설탕 등을 넣고 반죽하여 기름에 지지거나 과일, 열매, 식물의 뿌리 등을 꿀로 조리거나 버무려서 굳혀서 만든 과자이다. 생과(生果)는 천연물에 맛을 더하여서 만들었다는 뜻에서 조과(造果)라고도 한다. 과자는 본래 과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과자(菓子)로 표기하였다. 옛날에는 나무 열매를 과(菓, 果)라 하고, 풀 열매(참외, 마름, 연밥, 딸기 등)를 라(岫)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통틀어 과(果)라 한다. 이들 과자는 제사용으로 꼭 필요한 것이었으나 과자가 없는 계절에는 곡물로써 과일 대용으로 만든 것도 과자라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날 과일을 생과(生果)라 하고, 과일을 본따서 만든 것은 조과(造果)라 한다. 일본에서는 천연 과자는 果子, 가공과자는 菓子로 표기하고, 중국에서는 과자라는 말을 쓰지 않고 떡과 과자 모두를 덴싱(點心)이라 한다. 우리 나라의 경우는 과(果)로 표기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삼국시대까지 과자에 대해 쓰여 있는 문헌은 거의 없다. 다만 당시 이웃인 중국과 일본의 문헌으로 미루어서 당시의 과자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중국의 과자는 주재료가 밀가루이고, 일본은 쌀가루를 많이 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그 중간의 형태로 과자에 쌀가루와 밀가루를 모두 사용한다. 또한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유밀과(약과), 매작과, 타래과, 산자 등의 원형으로 짐작되는 것들을 중국의 6세기 때 문헌인 ≪제민요술(齊民要術)≫에서 볼 수 있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수로왕조 제수(祭需)로서 과(菓)가 나온다. 제수로 쓰는 과는 본래 자연의 과일인데 과일이 없는 계절에는 곡분으로 과일의 형태를 만들고 여기에 과수의 가지를 꽂아서 제수로 삼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성호사설(星湖僿說)≫(1763)에 제사에는 조과를 과실의 열에 진열하였다고 하니 조과는 오늘날의 과자를 뜻한다. ≪명물기략(名物紀略)≫(1870년경)에 유밀과(油蜜果)는 본디 밀가루와 꿀을 반죽하여 제사의 과실을 대신하기 위하여 대추, 밤, 배, 감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서 기름에 익힌 조과 또는 가과(假果)이지만 이것이 둥글어서 제상에 쌍아 올리기에 불편하여 방형(方形)이 되었다고 하였다.

4. 한과의 영양성
우리 한국전통음식의 특징은 재료자체가 갖고 있는 순수한 맛을 살려내는데 그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과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약과와 유과는 전분성 식품인 쌀과 밀에 단백질과 지방 식품을 혼합한 것으로 ‘오주행문장선산고’와 지봉유성‘에 “그 재료인 밀은 춘하추동을 거처서 익기 때문에 사시의 기운을 얻어 정이 되고 꿀을 백약의 으뜸이며 기름은 살충하고 해독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을 만큼 약이 되는 과일로 지칭하여 기록되어 왔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sungpho3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67
http://www.shinkung.co.kr/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