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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왕의남자와 구비문학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요즘 이슈인 왕의 남자와 그에 따른 이슈문제와 그에 따른 구빈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사회적 현상을 설명했습니다.

목차

1. 영화 <왕의 남자>는 구비문학 참고 교재
2. 광대패가 이끌어가는 <왕의 남자>
3. <왕의 남자>의 원천은 구비문학

본문내용

1. 영화 <왕의 남자>는 구비문학 참고 교재

최근 영화 <왕의 남자>가 주목을 끌고 있다. 언론에서는 1200만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고 연일 보도하고 있다. 정작 당사자들은 스크린쿼터 문제와 관련해 개운치 않은 성과라고 하지만 언론에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요란하게 ‘흥행 신화’를 다루고 있다. 보도를 보니, 이준익 감독이 “<왕의남자>가 스크린쿼터제 암살자가 되었다”고 말하고, “<왕의남자>가 우리 영화계에 자살골을 먹인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배우 이준기와 정진영은 스크린쿼터축소 반대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2. 광대패가 이끌어가는 <왕의 남자>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감우성 분)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이준기 분)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정진영 분)과 그의 애첩인 녹수(강성연 분)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 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의금부에서 문초를 당하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고. 바로 그 때 얌전하기만 한 공길이 기지를 발휘해 특유의 앙칼진 연기를 선보이자 왕은 못 참겠다는 듯이 크게 웃어버린다. 이들의 공연에 흡족한 왕은 궁내에 광대들의 거처, 희락원(喜樂園)을 마련해 준다.

궁에 들어온 광대들은 연산의 시종내시 처선의 권유로 탐관오리의 비리를 풍자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왕은 즐거워한다. 광대들의 공연마다 신하들은 처벌된다.

연이은 연회에서 광대들은 여인들의 암투로 인해 왕이 후궁에게 사약을 내리는 경극을 연기하고, 연산은 같은 이유로 왕에게 사약을 받았던 생모 폐비 윤씨를 상기하며 진노하여 그 자리에서 선왕의 여자들을 칼로 베어 죽인다.

참고 자료

왕의남자 공식 블러그 http://blog.paran.com/king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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