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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환경친화적인 지역사회는 가능한가?

저작시기 2005.08 | 등록일 2006.03.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환경친화적인 지역사회가 가능한가라는 논제에 대하여 인문사회과학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철학적인 분석과 다각도에서 접근해 보았습니다. 반대대는 입장과의 대조를 통해 가능성의 여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구요. 꾸리찌바라는 도시를 예로 들어서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좋은 구성이구요. 에이 플러스 받았습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1. 환경 피해 사례

2. 반환경적 세계관 & 친환경적 세계관
1)반환경적 세계관
2)친환경적 세계관

3. 꿈의 도시 꾸리찌바
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
⑵ 도시행정을 문화적 차원으로

* 나가며

본문내용

< 반환경적 세계관 >
자유는 근대 이래 인간의 기본 요구로 규정되어 왔다.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라고 선언했을 때, 그것은 인간이 신에 의존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존재한다는 선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선언은 근대인의 기본 요구였던 자유를 원리적으로 인정한 선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인간의 자유는 급기야 자연을 하나의 지배 대상으로 전락시켰다. 이것은 마르크스가 노동의 개념을 통해서 본 자연관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마르크스는 인간의 노동을 자연적 재료와 인간의 욕망에 적합한 형식을 부여하는 가공행위로 규정하였다. 이것은 인간을 자연의 주체로 등장시킨 것이다. 자연은 맹목적 필연성의 세계이지만 인간은 이 자연 법칙들을 분석하여 이것을 새로이 재구성한다고 생각했다. 즉, 자연의 성질 하나하나는 우리가 지배할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이 그에 종속하고 있지만, 이것을 교묘하게 결합함으로써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바로 기계론적 세계관이다.

✹ 기계론적 세계관
기계론적 세계관은 물리적 법칙의 확실성, 그리고 기계가 갖는 상징적 힘과 부합하는 자연에 대한 가정들에 근거하고 있다. 여러 다른 철학들 ( 아리스토텔레스, 스토아 학파, 그노시스주의, 연금술, 마법, 자연주의 , 애니미즘) 도 있었지만, 지배적인 유럽 이데올로기는 기계의 특성과 경험적 힘에 의해 지배받게 되었다. 기계의 근본 물리 구조에 의해 고취된, 존재와 지식에 대한 17세기 철학적 가정들은 서구 유럽인들의 일상 경험 속에서 발견된다. 더불어 이러한 가정들은 기계의 다른 특징인 자연을 통제하고 지배할 수 있는 가능성과 완벽하게 부합하였다. 이와 같이 실재의 성격에 대한 내재된 가정들은 오늘날에 기술, 산업, 정부의 의사결정을 위한 지침이 되었다. 존재, 지식, 방법론의 구조에 대한 다음의 가정들은 인간에 의한 자연 조작과 통제를 가능케 한다.

1. 물질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 존재론적 가정 )
2. 우주는 자연적 질서이다. ( 동일성의 원칙 )
3. 자연 세계에서 지식과 정보를 추상해낼 수 있다 ( 맥락 독립성의 원칙 )
4. 어떤 문제는 수학에 의해 조작 가능한 부분들로 분석될 수 있다 (방법론적 가정 )
5. 감각 데이터들은 이산적이다 (인식론적 가정 )

- 존재론적 가정
17세기의 실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은 자연이 단위 요소들 (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시간적 순서에 따라 운동을 전달하는 인과적 관계로 이어진 이산적 부분들 )로 구성되어 있다는 존재론적 가정을 공유하고 있었다. 여기서 물질 부분들은 기계의 부분처럼, 죽어 있고 수동적이며, 비활성적인 것들이다. 불규칙한 원자의 운동은 외부의 힘에 의해 새로운 대상과 존재 형태로 재배치되었다. 운동은 미립자 속에 내재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에 의해 세속적인 기계에 주입된, 물질의 근원적 성질 속에 내재한 것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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