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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감상문]★★토요상설국악연주회를 다녀와서(A+레포트)★★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3.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토요상설국악공연을 다녀와서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11월28일 공연을 관람 할 수가 없었다.28일 나또한 공연이 있었기에 어쩔수없이 국립 국악원에서 하고 있는 토요 상설 국악공연을 보게 되었다. 토요 상설 국악공연은 매주 토요일 마다 다른 공연을 하는데 황종형, 대려형, 태주형, 협종형, 고선형, 중려형, 유빈형, 임종형, 이칙형, 남려형, 무역형, 응종형이 있다. 나는 무역형을 감상 하게 되었는데 무역형 공연에서는 수제천, 적벽가(판소리) 처용무, 정선아리랑, 애원성,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경기민요) 피리산조우조삼수(남창가곡) 연변목가(백대웅曲)(창작관 현악)다랑쉬(김대성曲)(창작관현악) 선보였다. 그리 크지 않은 무대가 아늑하게 느껴졌고 그래서 인지 편안한 마음으로 국악을 감상 할 수 있었다. 공연이 시작 되었고 나는 수업시간에 배웠 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경청하였다. 각각의 무대들은 흥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엄숙한 분위 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아름다운 몸짓으로 나를 빠져들게 만들기도 했다. 판소리를 저번 학기 교양수업에 듣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부산에 ‘동녘’이라는 극단에서 1년동안 객원으로 뛰 면서 마당극을 해본 경험도 있긴 하지만 판소리 적벽가를 직접들은것은 처음 이다.적벽가는 일명 <화용도>(華容道)라고도 한다.중국의 위, 한, 오 삼국 시대에 유비가 손권과 동맹하여 조조의 80만 대군을 주유 등의 소수의 군사로 화공(火攻)에 의해 무찌르는 적벽대전을 중심 으로 판소리로 짠 것이다. 적벽가의 줄거리는 삼고초려, 장판교 싸움, 군사 설움 타령, 적벽강 싸움, 화용도 장면 등 다섯 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 원래 판소리는 남자들의 전유물이었으며 판소리 중에서도 적벽가는 남성다운 씩씩함과 장쾌 함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소리였다. 따라서, 명창 박동진의 말을 빌면, 예전에는 창자에게 맨 먼저 적벽가를 할 수 있는가 묻고, 적벽가가 안 된다고 하면 수궁가, 춘향가 등으로 격을 낮추어 소리를 청했다고 한다. 적벽가는 삼강오륜 가운데 붕우유신(朋友有信)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김일구가 부르는 적벽 가는 박봉술 명창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이다. 수제천은 한국 음악의 대표작으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가락과 불규칙한 장단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장중하고 힘차고 화려한 곡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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