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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김춘수의 시세계(의미시에서 무의미시로)

저작시기 1997.01 | 등록일 2006.03.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대표작품「꽃」,「꽃을위한서시」이외에「눈물」,「하늘수박」등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시도 살펴보려 노력했고, 한 학기동안 최선을 다해서 작성한 자료입니다.
필요로 하시는 분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

목차

Ⅰ. 시작하는 말
Ⅱ. 의미시 - 존재에의 탐구
1. 릴케의 영향
2. 작품탐구
Ⅲ. 무의미시 - 서술적 이미지와 탈이미지
1. 서술적 이미지의 세계
2. 탈이미지의 세계
Ⅳ. 맺는 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시작하는 말
김춘수는 해방 이후의 우리 현대시에 많은 영향을 미친 시인이다. 그만큼 그에 관한 연구는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김춘수의 시 세계는 초기에는 릴케의 영향과 관련하여 의미 시편, 중기 이후로 가면서 무의미 시편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다시 변화된 의미시 세계로 회귀한 측면을 지닌다.
김춘수의 시 세계는 대략적으로 ‘의미’지향의 전기 시편과 ‘무의미’를 지향한 후기 시편으로 나뉘어 진다. 그에 관한 연구도 첫째 의미를 지향한 전기 시편에 관한 연구와 둘째 무의미를 지향한 후기 시편에 관한 연구, 셋째 의미시편에서 무의미시편으로의 변화를 규명하는 연구로 집중되어 있다. 본 발제문에서도 김춘수가 보여주는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미적․종교적 성찰의 세계와 그 후의 시세계는 제외하고, 그 앞전의 시기를 의미와 무의미로 구분하여 연구하였다. 따라서 김춘수의 시세계를 크게 의미시와 무의미시로 나누고, 각각의 전개양상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의미시 - 존재에의 탐구
이 시기는 문단에 데뷔할 당시의 작품인 『구름과 장미』(1948년)로부터 시작하여 『꽃의 소묘』(1959년)까지로 본다. 이때 두드러진 특성은 ‘존재에의 탐구’라고 볼 수 있다. 이때 김춘수는 릴케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시기 그의 모습과 중심 작품인「꽃」, 「꽃을 위한 序詩」, 「꽃2」로 그 특징을 살펴보자.

1. 릴케의 영향
18세 때의 늦가을 김춘수는 일본 도쿄 간다의 대학가의 서점에서 릴케의 시집을 사게 된다. 법과를 입학하려던 김춘수는 릴케의 시를 통해 법과를 포기하고, 문학을 선택하여 예술대학의 창작과에 입학한다. 그 후 일제 말의 압력 하에서 시를 생각할 여유를 느낄 수 없었다. 쫓겨다니는 생활을 3년 가까이 하다가 해방을 맞는다. 46년경에 마음의 여유를 얻어 릴케를 다시 읽게 된다. 그리고 릴케의 초기시와 「말테의 수기」가 새로운 감동을 불러 일으켜 다시 시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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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김윤식 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5.
김춘수,『김춘수 시론전집1』, 현대문학, 2004.
김현,「존재의 탐구로서의 언어」, <세대>, 1964. 7월호.
윤지영,「김춘수 시 연구 - 무의미시의 연구」, 서강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1998.
장윤익,「비현실의 현실과 무한의 변증법」, <시문학>, 1977. 4월호.
황동규,「감상의 제어와 방임」, <창작과 비평>, 1977.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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