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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학] 일본인에 대한 시각과 재해석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대 사회는 국제화 시대이다. 물질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나 사람, 정신적 교류도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가까운 일본과의 관계는 그다지 좋아지지 않고 있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인식 없이 맹목적인 시각만 가지고 그들을 판단하고, 일부의 사회적 현상만을 가지고 그들 전체를 평가한다. 얼마 전 일본과의 사이버 전쟁에서도 쉽게 알 수 있었듯이 일부분을 가지고 서로 간에 비방을 퍼붓는 일들이 일어났다. 2002년 월드컵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서도 이면에서 아직 서로간의 반목이 식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맹목적인 시각만 가지고서 그들을 판단하는 것은 분명 우리의 발전에 아무런 득이 안 된다. 그들에 대한 올바른 재해석을 통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 과연 사실인지 아니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비판하는 자세를 가져야 우리 발전에 도움이 되고 국제화 시대에 서로 잘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면 우리는 얼마나 일본인을 잘 알고 있으며 얼마나 그들에 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판단하여야 하는지 알아보자.

목차

Ⅰ. 머리말
Ⅱ. 일본인에 대한 설문조사
Ⅲ. 일본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1. 절약정신
2. 질서의식과 공중도덕심
3. 개성적인 면
Ⅳ. 일본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
1. 폭력성
2. 우월주의
3. 성문화
Ⅴ. 편견에서 시작되는 일본인에 대한 시각
Ⅵ. 맺음말

본문내용

절약정신의 역사적 배경에 있어서 `이시다 바이간`등의 선구자의 영향이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1700년대 불경기는 심각하고 돈 가진 사람들은 마땅히 투자할 데도 없어서 사치 낭비가 극심하였는데 있는 집 부인들끼리 사치 경쟁이 극에 달했고 심지어는 엄청나게 비싼 기모노 경연대회가 열렸을 정도로 사회 전체의 기강이 흐트러지고 경제가 엉망이었던 때였다. 이때 `이시다 바이간`등 당시의 선구자들은 백성들에게 근검, 절약 정신을 강조했다. 이때부터 일본인들의 정신엔 근검절약 정신이 뿌리 박혔는데 개인적인 사치는 적으로 여기는 반면 모두를 위한 사치 즉 국가나 회사의 사치엔 관대한 태도로 대했다. 근검․절약 정신을 강조하고 돈이 안 되도 기꺼이 노동하라는 `이시다 바이간`의 가르침대로 일본인들은 현대에 와서도 부지런하게 일하며 세계적으로 경제동물, 일개미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렇다면, 일본인들의 절약정신에 대한 예를 들어보자.
먼저 일본의 저축하는 습관이다. 생활 속에서 아끼고 안 쓴 돈은 그대로 저축을 한다. 그래서 일본 가정은 평균 4백만엔~1천만엔(4천만원~1억원정도)의 저축을 하고 있고 일본인의 저축률은 세계에서 최고이다. 이러니 일본의 은행에는 엄청난 돈이 쌓일 수밖에 없다. 저축으로 돈이 넘쳐나는 일본의 은행들은 연리 2-3%의 저금리를 주고 1990년대 말에는 1%로 이자가 더 떨어졌는데도 일본 국민들은 계속 돈을 은행에 저축한 것이다. 이러한 저축하는 습관은 일본이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또 일본 주부가 장을 보러 갈 때 절약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장을 볼 때 반드시 그날 사야 될 물건의 목록을 적어간다. 그리고 거기에 적혀 있는 물건만 사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분에 따라 충동심으로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을 사는 경우가 생겨서 결국은 낭비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의 검소하고 절약하는 정신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단 한 푼의 돈이라도 아끼고 쓰지 않고 저축하는 습성이 몸에 밴 국민이다. 요즘엔 한국도 핵가족 제도로 바뀌면서 많이 변했지만 옛날 일본 시장이나 백화점을 가본 한국사람들은 자주 놀라곤 했다. 두부 반 모, 생선 반 마리, 참치회 석점이 포장되어 팔리고 있으니 말이다. 일본 국민의 경제관념은 철저하기 그지없다. 단 1엔의 낭비도 허용하지 않는 정신, 안 사도 되는 것은 철저하게 안 쓰고 줄일 것은 최대로 줄이는 절약정신이 몸에 배어있다.

참고 자료

(1) 서적
-김영명, 『콤플렉스의 나라 일본』, 을유문화사, p31~p37, p139~p154
-이승영, 김승일, 『한국인이 모르는 일본 일본인이 모르는 한국』, 도서출판 무한, p77~p79, p87~p91
-나카무라하지메 『가까운 일본, 낯선 일본인』
-정형,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2) 웹사이트
성문화관련자료 : http://board2.dcinside.com/zb40/zboard.php?id=japan
공중도덕심관련자료 : http://myhome.naver.com/japan815/jilseo.htm


(3) 기타자료
-[경제대국 일본의 성공비결과 앞으로의 과제] 문화인류학과 김관훈 학생의 리포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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