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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자라지 않는 아이

저작시기 2004.11 | 등록일 2006.03.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자라지 않는 아이`책을 요약하고, 느낌점을 적었을 뿐만 아니라, 펄 벅의 정신지체 자녀의 병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목차

Ⅰ.들어가며

Ⅱ.자라지 않는 아이
<1부>
<2부>
<3부>
<재니스가 본 캐롤>
<펄 벅에 대해서...>
<캐롤 병의 원인>
<정신지체에 대해,,,>

Ⅲ.마치며....

본문내용

이 책은 정신 혹은 신체에 문제가 있는 아이의 가족을 위한 책이다. 펄 벅은 자신의 아이가 정신지체임을 책으로 써서 세상에 드러냄으로서 다른 가족들에게 많은 위안과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의식을 개선하려 노력하였으며...미국과 아시아의 혼혈아를 입양시키는 일에서 그녀의 노력은 더 두드러진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캐롤을 키우면서 느꼈던 아픈 감정들을 잘 묘사하고 있기에 책을 읽으며 그녀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캐롤에 대해 말할 수 가 없었어. 부끄럽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은 슬픔처럼 지극히 개인적이고 신성한 것이기 때문이야. 그 상처를 건드리면 너무 아파서 설사 동정의 손길이라고 하더라도 견딜 수 가 없어. 아마 아직도 포기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지. 견뎌야 하기 때문에 견디고 있지만 포기하지는 않았어.”
(절친한 친구 화이트에게 쓴 편지 중에....................)

펄 벅은 중국에서 자랐는데,, 어린시절부터 유난히 아이를 사랑했었다. 캐롤도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그녀를 사랑했었다. 이렇게 사랑했기에 그 사실을 인정하기가 더 힘들었을 것이다. 그녀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최고의 기쁨을 느꼈고, 그 아이가 마지막 아이가 되리라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 캐롤이 아기였을 때,,,매우 건강했고 사람들은 모두들 그 아이가 예쁘다고 칭찬하거나 눈이 영리해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녀는 뿌듯함과 기쁨을 느꼈건만....이런 일이 생길줄이야! 펄은 아기의 지능발달이 언제 멈춘 것인지 알지 못하고, 후에도 알지 못했다. 아이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가장 늦게 알아차린 사람은 펄이었다. 하지만 그것을 알기 전 그녀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캐롤이 세살이 되었는데도 말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친구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었지만..후에 안 사실이지만..그 친구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펄에게 말해주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펄은 캐롤이 네 살이 다되었을 때야 아이가 정신적 성장을 멈추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소아가 의사가 강연을 하는 것을 들으러 간적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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