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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사례]삼미그룹의 다각화

저작시기 1997.01 | 등록일 2006.03.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삼미그룹의 무분별한 다각화와 관련된 사항들을 분석한 기업 사례 분석 레폿입니다.

목차

삼미그룹의 무분별한 다각화
관련 이론
마무리

본문내용

(주)삼미는 건자재 수입판매, 특수강 수출 및 내수판매, 차량부품 수출 대행, 선철, 비합금철 수입판매, 부동산 매매 및 임대 등을 주된 사업내용으로 한다. 계열사로는 철강, 물자, 건자재, 보세창고, 식품 등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해외와의 교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원래 삼미그룹은 목재와 해운업이 주력업종이었으나, 80년대에 들어서서 특수강 쪽으로 그룹의 힘을 모았고, 그 이후 철강산업의 부침과 운명을 같이 하게된다. 철강산업의 부침은 수출 및 내수시장의 활성화 정도에 따르지만, 국내 재벌의 경쟁적 진출분야이기도 했다. 철강산업은 포항제철을 선두로 하고 있으며, 이에 삼미, 한보, 현대 등이 뒤를 잇고 있었다. 이 중에서 삼미와 현대가 부도를 맞이하게 된 것은 경쟁적 진출에 의한 무리한 사업확장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야구단만큼이나 삼미그룹도 빛과 어둠을 넘나드는 우여곡절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삼미그룹은 전후 복구사업이 한창이던 지난 1954년 고 金斗植 회장이 대일기업(주)를 설립하여 전후 복구사업의 필수자재인 목재를 공급하면서 창업한 이래, 1966년 대한철광개발(주)을 인수함으로써 광업계에 진출하였다. 1969년 삼양특수강(주)에 합작 투자하여 특수강 분야에 진출하였으며, 1974년 한국특수강(주)을 인수하였다. 당시 특수강 부문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터였기 때문에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삼미그룹은 시장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특수강 부문에 적극 진출하여 특수강 중심의 재벌화를 계획하였다. 3공 시절엔 방위산업업체로 지정되며 중화학공업 육성책 지원을 받아 고속성장가도를 달렸다. 그 결과 삼미는 10층 빌딩이 고작이던 60년대 서울 관철동에 31층짜리 삼일빌딩을 지어 재계를 놀라게 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삼미는 12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며 매출액 순위 17위까지 뛰어올랐던 유망한 그룹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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