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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Robert Herrick(로버트 헤릭)의 시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시의 원문과 번역, 그리고 간단한 해설(단어정리포함)을 붙여놓았습니다.

목차

To Electra
Delight in Disorder
Counsel to Girls (To Virgins, To Make Much Of Time)
To Daffodils
The Bad Season Makes the Poet Sad

본문내용

Robert Herrick(로버트 헤릭) 1591-1674

영국 시인. 런던 출생, 케임브리지대학 졸업 후 런던에서 시인 B.존슨의 문학서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상적으로는 왕당파 국교회 우파, 문학적으로는 고전문학 특히 호라티우스를 중심으로 하는 라틴문학에 뜻을 두었다. 1629년부터 데번셔에서 목사생활을 하였으나 47년 청교도에 의해 쫓겨났다가 62년 왕정복고로 복직되었따. B.존슨의 계보를 이은 왕당파 시인으로, 격조 있고 세련된 목가적 서정시를 많이 발표하였다. 주요 저서로 <헤스페리데스>가 있다.

소녀들에게의 충고 (처녀들에게 고함)

너희들이 할 수 있는 동안, 장미 봉오리를 모아라.
늙은 시간은 끊임없이 날아가며
오늘 미소 짓는 바로 이 꽃도
내일이면 죽으리라.

하늘의 찬란한 램프, 태양이
높이 솟으면 솟을수록
그만큼 더 빨리 그의 달림은 끝날 것이고
황혼에 더 가까워지리라.

젊음과 피가 한결 더웠던
첫 시절이 가장 좇고
그것이 사라지면 더 나빠지고, 가장 나쁜
시절이 잇따르리니

그러니 수줍어 말고, 시간을 활용하라
그리고 할 수 있는 동안에, 결혼하라
청춘을 한 번 잃기만 하면,
영원히 너희는 기다려야 하리니.


⇒ 이 시는 헤릭이 carpe diem을 노래한 대표적인 시. 이 시는 경고로 시작해서 경고로 끝나며, 중간에 경고를 하는 증거가 있다. 시간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고 만다. 이와 함께 인간 역시 눈 깜빡할 사이에 늙고 죽어간다. 인생의 초기에 찾아드는 눈부신 아름다움도, 생기 넘치는 청춘도, 높이 떠서 밝음을 자랑하던 태양이 저 아래 서쪽으로 곤두박질치듯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러니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사랑을 하라. 부끄러워 말고 청춘을 즐겨라. 결혼을 하라. 이러한 주제는 르네상스 시대의 시인들 사이에 큰 유행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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