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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북녘사람들의 생활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6.03.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북한사람들의 생활상에 관한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북녘사람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다. 같은 민족이고 우리 동포라는 소리는 수도 없이 들었지만 과연 내가 이 사람들에 관해 얼마만큼 알고 있나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소중한 기회였다. 책의 머리말에 있듯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너무 똑같아서 놀라고 너무 달라서 다시 놀란다.”라는 말을 직접 본 사람들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실감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 아니 이번 수업을 듣기 전에는 북한이라 함은 자유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못하는 자유의지라고는 눈에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오직 국가를 위해 움직이고 생활하는 사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도 어렸을 때 반공교육과 예전의 편파적인 언론보도로 인해 쇄뇌를 당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까지 북한을 바라볼 때는 우리를 중심으로 북한을 바라봄으로써 완전히 우리와는 다른 이질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맞고 저들은 틀림이라는 입장에서 북한을 바라보았다. 맞고 틀림의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다르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북한이라는 사회가 다르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먼저 출생부터 따라가 보도록 하겠다. 누구나 소중한 생명이 태어나면 기뻐하고 설레어 하는 것 같다. 병원에서 아이를 낳고 출생신고를 하고 우리사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태어나자마자 식량배급이 나오는 것은 참 생소하고 다름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교육제도는 우리나라보다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 내용뿐 아니라 저번에 본 비디오에서도 학교교육 외에도 국가가 운영하는 개인역량을 계발할 수 있는 충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저 국가원수를 찬양하고 교육보다는 노동에 치중할 것 같은 북한이었기에 그 놀라움은 더 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시키고 시설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교육시키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처럼 획일화대고 무조건 대학에 가서 법대, 의대를 가야만 성공하는 우리사회보다 훨씬 발전하고 선진화 되어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북한학생들도 수준 차에 의한 영재교육, 특별반 같은 것이 존재하고 시험제도가 있어서 시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면서 공부라는 것이 어디를 가든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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