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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생명공학에 관한 서평

저작시기 2005.08 | 등록일 2006.03.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생명공학이나 유전자 조작에 대한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선택한 책의 제목만 봐도 그 내용이 눈에 훤히 보이는 것 같았다. 생명공학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책이라는 걸 자극적인 제목으로 미리 다 표현하는 것 같았다. 생명공학은 미래에 가장 부가가치 창출이 큰 분야라고 누구나 인정하고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유전자조작 식품들이 곳곳에 퍼져있고 지금도 먹고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유전자 조작을 통한 식품은 그 생산량이나 품질면만 보면 조작을 하지 않은 식품들 보다 월등하게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런 식품들이 기아를 해결하고 식량 부족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주장 하고 있다. 식품분야만이 아닌 동물과 인간에 대한 유전자조작이 진행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을 통한 지금까지의 치료방법이 없던 여러 불치병들의 치료가 가능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생명 공학 분야를 이 책들은 왜 부정하고 있을까? 읽기 전에는 많은 의문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 역시도 생명 공학은 우리의 미래를 밝혀 줄 분야라고 수 없이 들어왔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 왔기 때문에 의아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하나하나 읽어 가면서 ‘왜 이런 생각은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많은 부정적인 면들이 긍정적인 면에 묻혀버린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 황우석 박사의 이야기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요지는 생명윤리라는 부분을 가지고 갑론을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완전히 배제하고 반대하는 입장의 모든 사람들을 국가적인 일을 반대하는 매국노로 치부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왜 모두 부정적인 면은 다 덮어두고 이렇게 생명공학, 즉 유전자조작에 대해서 긍정의 눈길만 보내는 것일까? 그건 아마도 윤리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부분보다는 당장의 실효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많은 불치병 환자들에게는 아주 적은 가능성일지라도 희망의 불빛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타게 생명공학을 부르짖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과연 이런 미래의 희망이라는 생명공학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우리는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런 생명공학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모든 병을 치료하고 모든 식품을 병충해에 강하고 품질은 우수한 것만 생산해 낼 수 있는 것인지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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