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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인간불평등기원론 장자크 루소의 명제 정리 및 감상문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2006년 방송통신대학 세계의 역사 과제물인 루소의 인간불평등기원론을 일고 먼저 이 책에 제시된 루소의 명제를요약, 정리하고 이어서 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을 지적하여(가장 마음에 들었거나 혹은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등) 그 이유를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2. 루소의 명제 정리

1). 인간의 평등과 불평등

2). 인간의 도덕적 타락

3). 인간 불평등의 원시적 기원들

3. 루소의 명제에 대한 나의 입장

4.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과 그 이유

5.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루소의 사상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루소는 디종 아카데미의 질문에 답하는 2번째 논문 《인간불평등기원론》(1755)을 완성했다. 그 질문은 "인간들 사이의 불평등의 기원은 무엇이며, 그것은 자연법에 의해 정당화될 수 있는가?"였다. 이 물음에 대해 그는 자연상태의 인간은 선했지만 이후 타락했다는 주장을 발전시킴으로써 첫 논문인 〈학예론〉의 맥을 잇고 있다. 〈인간 불평등기원론〉은 이 주장을 더 가다듬어 자연적 불평등과 인위적 불평등을 구별했다. 자연적 불평등은 건강■지성 등의 차이에 따른 불평등이고, 인위적 불평등은 사회를 지배하는 규율에 의해 생긴 불평등이다. 그가 문제삼은 것은 인위적 불평등이다. 그는 인간 불평등의 기원을 탐구하는 나름대로의 `과학적` 방법으로 인류생활의 초기단계를 재구성했다. 그는 최초의 인간은 사회적 존재가 아니라 고독한 존재였다고 보는 점에서 홉스의 자연상태에 관한 설명에 동조했다. 그러나 자연상태의 인간생활이 `가난하고 불결하고 거칠고 부족한` 것이라고 본 영국 비관론자와 달리 최초의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착하고 자유롭다고 주장했다. 악은 인간이 사회를 형성한 때부터 시작되었다.

루소는 악의 출현과 관련해서 자연은 책임이 없으며 사회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는 인간이 남녀 공동생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처음으로 거주지를 만들면서 형성되었다. 가족이 형성되고 이웃과 교제하는 생활방식이 생겼다. 이러한 `초기(미숙한) 사회`는 실로 인간의 `황금시기`로서 그것이 지속되는 동안은 좋았다. 그러나 그 시기는 오래 갈 수 없었다. 사랑의 감정과 함께 질투의 파괴적 감정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과 성취물을 다른 이와 비교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불평등을 향한 첫걸음이자 악을 향한 첫걸음이었다". 인간 각자가 다른 이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를 열망하면서부터 때묻지 않은 자기사랑은 자만심으로 바뀌어 갔다.

참고 자료

. 장자크 루소 지음(주경복 외 옮김), 인간불평등기원론(책세상문고), 2003년, 5900원(4130원)

2. 장자크 루소 지음(최 현 옮김), 인간불평등기원론?사회계약론(집문당), 1990년, 9000원(8550원)

3. 장자크 루소 지음(정성환 옮김), 사회계약론/인간불평등기원론(홍신문화사), 1990년, 7000원(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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