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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이공계와 인문사회계 지원 차이로 인한 불평등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설문조사 결과

2. 통계 자료로 보는 실태

가. 교내실태
◉ 등록금납입과 예산편성 현황
◉ 실험‧실습 설비 보유 현황
◉ 어학당 무료수강
◉ I.T 연수
◉ 샌드위치 교육과정에서의 월급차이

나. 교외실태
◉ BK 산업
◉ 교내BK 산업현황
◉ BK 21에 이은 국가 정책 사업인 누리사업
◉ 학내 누리 사업의 현황
◉ 두 정책 외에 정부의 이공계 지원의 정책
◉ 기타 외부 지원

3. 이공계 편중 지원 현상의 원인

4. 해결방안

◉ 국내 사례
◉ 외국 사례

Ⅲ.결론

본문내용

본론에서는 이공계 위기에 따른 편중투자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인문 사회계열의 학생들이 불평등을 느끼고 있고, 이러한 지원의 차이가 계속된다면 인문 사회학의 위기를 초래 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한 나라의 경제적 발전 내지 성장을 위해서 응용기술, 첨단과학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이 도를 지나쳐서 편중되어 시행된다는 것에 문제가 될 수 있다.
한국의 대학생이라는 같은 조건을 지니고 있고 경제 침체로 모두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똑같은 현실 앞에서 어느 과는 지원을 받고 다른 과는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엄연한 불평등이다. 아무리 훌륭한 인재라도 혼자서 잘 할 수는 없는 법. 그에 바탕이 되는 지원만이 그들의 능력을 빛나게 할 수 있다.
요즘 언론매체를 통해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연구 성과에 대한 연일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세계적으로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긴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생명과학이나 첨단과학에 대한 집중투자는 더욱 더 늘어 날 것이다. 그 이유 때문에 황우석 박사의 연구 성공을 그저 흐뭇한 눈으로 지켜볼 수만은 없는 것이다.
근시안적으로 대처를 해 가다보면 나중에 닥칠 위험은 막을 수 없게 된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물질문화의 발달에만 가치를 두고 그것에만 관심을 가진다면 편리한 생활을 영유하고 잘 살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정신문화는 그에 뒤따르지 못할 것이다. 아무리 시대의 추세가 실용주의 학문 쪽으로 간다지만, 탄탄한 기초 인문 학문의 바탕이 반드시 깔려야 한다. 이를 위해 실용주의 학문과 기술 중심으로 대학 교육을 몰아가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옛날에는 인문사회학에 치중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요즘에는 컴퓨터와 영어 교육에만 집중해서 젊은이들이 역사와 철학, 문학과 예술의 감각을 잃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실용주의 학문은 쉽게 말해서 첨단 기술과 비즈니스 기법을 사용해 편리한 길을 놓는 것인데, 그 길 위로 달릴 차들이 싣고 있는 내용은 인문 사회학이 공급해 줌을 잊어선 안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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