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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감상문]달라이라마의 행복론을 읽고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열심히 썼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행복한가..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가장 눈에 띄게 들어오는 문장이었고, 책을 읽는 동안에도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어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것이 부와 명예라 말하는 사람, 가족이라 말하는 사람, 현재의 삶이 그저 행복이라 말하는 사람.. 이렇듯 행복이란 것은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는 듯하다. 누군가가 나에게 “당신은 행복합니까?”라고 갑작스레 묻는다면 “네, 저는 행복합니다.”라고 시원스레 대답할 수 없음이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진다. 어쩌면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행복이라는 것을 추구하기보다 끊임없이 생겨나는 욕구불만을 해소하기위해 발버둥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행복해하고 있을 나의 내면의 소리는 들으려 하지 않고 더 큰 탐욕을 쫓아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본다.
이 책에서는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부드럽게 타이를 줄 알고 가끔은 따끔한 충고도 여지없이 해준다. 진정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원하는 그것이 지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진정한 행복을 위해 나의 욕망을 절제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이렇게 행복을 바라는 ‘인간’이란 과연 무엇일까. 가장 독립적인 존재로 자리하고 있지만, 반면 홀로서는 살아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가 바로 인간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선하다 혹은 악하다 라는 것은 보는 이의 관점에서 다를 수 밖에 없다. 나의 주관으로 보면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선하다는 쪽에 동의한다.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연쇄살인범이나 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가정폭력의 주범들은 자신이 살아온 환경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주장도 많이 나오고 있다.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보고 겪어왔던 행동들이 또다른 자신속에 내포되어 있다가 어떠한 계기로 나오는 것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有業報而無作者)”라는 옛말이 있다. 요즘은 워낙 흉악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이 말이 그리 와닿지 않는다는 사람도 많겠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이 악한 성품을 타고 태어난 것은 아니라는 의미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범죄자라고 불리워지는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그런짓을 저지르지는 않는다. 행복하길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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