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건설경제]주택시장 및 주택건설업계의 현황과 전망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6.03.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주택시장 및 주택건설업계의 현황
2. 주택시장의 변화 전망

본문내용

요즘 우리 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불확실성에 둘러싸여 있다. 주가가 연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는가 하면 소비심리가 좀 체로 살아나지 않고 있다. 기업들의 투자심리도 꽁꽁 얼어붙어 언제 풀릴지 알 수 없다. 또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국제유가와 중국의 경제과열 조정방침이 우리 경제를 휘청거리게 하고 있다.

주택시장도 이런 상황에서 예외가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원자재 값으로 주택건설업체들의 자금부담이 커졌고 각종 부동산 투기대책 등으로 수요심리도 가라 앉아 분양률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일부 주상복합아파트 증에서는 이상 과열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주택 건설업체들이 사업을 영위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주택시장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다. 이미 1990년대 말부터 정부의 정책이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거의 질적 향상에 대한 수요자들의 요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첨단기능을 갖춘 인텔리전트 아파트가 등장하고 이른바 친환경 아파트가 보편적인 흐름이 되어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다. 시민단체 등을 비롯해 분양가의 원가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 주택시장 및 주택건설업계의 현황



수요자중심으로의 변화
-최근 주택시장은 기존의 패러다임이 큰 변화를 겪으면서 공급자 중심으로부터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00년 이후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꾸준한 활황세를 보여오다가 2004년 들어 다소 주춤거리고 있다. 특히 2001년과 2002년 사이에는 강남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고 대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도 활기를 띄었다. 주요지역에서는 평균 몇 십대 일의 분양경쟁률을 기록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이러한 활황세는 2003년 상반기까지 이어졌다.

정부정책기조, 주택의 질적 향상으로 전환

-정부는 2002년 말부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2003년 5.23대책에 이어 하반기에는 강력한 투기억제 내용을 담은 10.29대책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5.23대책에서는 그간 집값 상승의 주범처럼 여겨졌던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규제조치가 포함됐고, 이 조치로도 주택시장이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더욱 강력한 억제내용을 담은 10.29조치가 나오게 된 것이다. 10.29대책에는 분양권 전매금지를 비롯해 주택거래신고제 등 공개념 제도의 일부 도입이 포함됐다. 이후 서울지역의 경우 동시분양에서 미달사태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지방에서도 미분양이 속출했다. 무엇보다 그간 주택시장에서 주요한 소비자로 자리 잡았던 가수요들이 주택시장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시장이 가라앉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또한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브랜드 이미지의 강약에 따라, 그리고 지역에 따라 수요자들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도 나타났다.

참고 자료

주택건설업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성공전략 오용환저 대한주택건설협회

건설제도, 정책변화가 건설산업 구조에 미친 영향 이상호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론 김준한저 박영사
건설산업 달라져야한다 김광남저 기문당
한국의 건설산업, 그 미래를 건설하자 김수상저 삼성경제연구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