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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안락사와 인간생명존엄성

저작시기 2003.12 | 등록일 2006.03.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안락사가 과연 정당화 될수 있는가 하는 레포트입니다

목차

요약문

서론
본론
1. 죽음의 정의와 장기이식

2. 안락사

3. 호스피스

결론

본문내용

세상 모든 일에는 처음과 끝이 존재한다. 생명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서 태어나서 미지의 세계로 돌아간다. 우리가 어떻게 왔고,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우리 각각 개인은 존엄하고 소중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성이 존재하며, 이성적 판단의 능력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답게 살다가 인간답게 죽어야한다“는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답게 살다가 인간답게 죽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 문제에 관해서 ”인간존중 그리고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했으면 한다. 물론 다른 생명체도 사랑을 한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사랑이 있다. 그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뿐 아니라, 나와 전혀 상관없는 생명까지 사랑한다는 점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족 혹은 사회로부터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자라나고 죽을 때까지 그 사랑은 계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베풀고 떠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실천의 방법이 바로 장기이식을 통한 다른 생명의 소생을 돕는 일이다. 물론 장기이식은 나의 생명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에 떠나게 되어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죽음에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인간의 생명은 다른 사람의 이익이 될 수 없다. 그것은 그 존재 자체로 존귀하기 때문이다. 이미 나는 뇌사로 죽었지만 나의 몸의 일부는 일정동안 살아 있다. 이럴 경우 세상으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을 조그만 몸이라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떤 사고가 나서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곁으로 가서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경우라는 전제가 붙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생명이 사라지는 것도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병으로 인해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어떤 이는 안락사라는 수단을 통해 소중한 목숨을 버리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옳은 선택이 아니다. 우리의 삶은 출생과 더불어 죽음이 있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생을 다시 한번 더 돌이켜 보고 반성하며 생을 마무리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생이 완성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답게 살다가 인간답게 죽는다는 것은 바로 인격적인 존재로 와서 인격적인 존재로 죽는다는 말로 바꿔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락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안락사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호스피스다. 호스피스는 생의 끝자락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봉사로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간은 아름다운 존재이다. 인간은 있는 그 자체만으로 빛이 되고 삶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에게 ”품위 있는 죽음“은 중요하다. 하지만 남에게 봉사하고, 사랑하는 ”품위 있는 삶“에 우리는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답게 살다가 인간답게 죽는 방법이 아닐 까 생각한다.

참고 자료

★참고자료★
『생명윤리의 철학』. 구인회 지음/철학과 현실사.
『안락사에 관한 연구』. 허일태 지음/ 한국형사정책연구원.
http://www.ayhospice.kr.to/htm/study/klist.html 안양호스피스선교회
http://www.kehcnews.co.kr/news. 기독시론. 지형은 목사/“품위있게 죽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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