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소비자학]2005먹거리파동과 소비자들의 행동

저작시기 2005.12 | 등록일 2006.03.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4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작년에 일어난 먹거리파동(장어파동, 김치파동 등)을 날짜별로 자료정리를 하고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많이 담아두었던것입니다. 모 교수님께서 극찬하셧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중국 수입 말라카이트 그린 장어파동 등

1-1. 문제의 원인

1-2. 문제에 따른 정부 대책



2. 먹거리 파동의 최고조, 납김치, 기생충김치 파동

2-1. 정부의 발표

2-2 언론 매체의 보도



3. 소비자들의 행동

본문내용

1. 중국 수입 말라카이트 그린 장어파동 등


지난 7.26. 중국산 냉동 조미 장어에서 발암유해 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발견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후 식약청)은 중국에서 수입된 장어가공품 7건, 활장어, 자라 9건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이후 약 1~2개월간 중국산 장어, 자라 이외에도 붕어, 잉어, 쏘가리, 초어, 낙지, 홍민어 등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계속적으로 발견되었다.

※ 말라카이트 그린 : 간단히 말해서 화학 염색약이다.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는 모기향을 들 수 있고 일반적으로 섬유 염색, 양식장에서의 세균, 곰팡이, 기생충 방지약으로 쓰인다. 그러나 1990년대 초 발암물질로 알려지며 사용이 금지되었다.(정확히 말해서 발암물질은 아니고, 발암유해물질로서 아직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위험성이 있다고 판명된다.) 그러나 양식장에서는 값이 싸고 효과가 뛰어나 일부에서는 불법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01년 미국국립동물학 프로그램(NTP)에서 살균효과 뛰어나 남용의 우려가 높다고 경고하였다. 피해 주요 경로로는
① 양식장 노동자들에 대한 노출
② 양식장에서 유출에 따른 수질 오염
③ 사람의 물고기 속 잔류물 섭취
라고 경고했다.
이는 선진국에서도 검출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음을 볼 수 있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영국, 스코틀랜드, 칠레 등 그리고 지난 6월 캐나다에서도 말썽을 빚었다.(거대 다국적 양식업체 ‘스톨트 시 팜스의 양식연어)
환경운동가들은 앞으로도 말라카이트 그린이 말썽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그리고 8.9. 해양수산부에서 국내산 양식뱀장어를 검사한 결과 말라카이트 그린이 발견되지 않았고 이때 해양수산부 관계자의 발표는 ‘중국산 장어의 말라카이트 그린의 검출로 인해 국내산 활뱀장어의 소비가 위축되고 양식계의 피해가 우려돼 수협에 말라카이트 그린의 사용여부를 확인하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는 20여 년 전 부터 사용을 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했다.’ 며 국내산 활뱀장어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두 달이 채 가시고도 전인 10월 6일 국산 양식 민물고기(향어, 송어)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되었고 양식업계서는 백점병 등 수생균에 따른 양식 어류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말라카이트 그린을 공공연히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국내 식품위생법상 말라카이트 그린에 대한 규제기준이 없는데다 보건당국마저 인체 유무해 기준을 마련해 놓지 않았다. 다만 현행 규정상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물질은 금지품목으로 자동 분류되어 말라카이트 그린도 금지품목에 해당하는 정도였다. 이 때문에 인체 유무해 판정은 물론 사용불가 등의 규제조치를 취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참고 자료

모든신문기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