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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우리 식품들의 위생 상태

저작시기 1997.01 | 등록일 2006.03.0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무료

소개글

이것은 보건학 레포트로, 우리 식품들의 위생 상태에 대해
A4 10장을 작성한 것입니다. TV보도기사와 신문기사 등과 관련하여
정리한 것으로 마지막엔 간단한 소감도 써 있습니다.
소감 부분은 덧붙여서 편집하여 사용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우리 식품들의 위생 상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이젠 TV에서 식품의 위생 상태를 지적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KBS 2TV『주부, 세상을 말하자』 2004년 6월 14일 방송을 보면, “우리식품 안전지대는 없다”란 제목으로 방송을 하기도 하였다. 그 방송을 보면서 주요 사건들을 정리해보았다.

만두파동은 단무지 공장에서 폐기되는 무를 수집하여 만두소 주원료인 무말랭이를 제조한 후 유명 제빵 및 만두업체에 유통하였던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소비자들은 굉장히 분노하였고, 한동안 만두는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모든 만두가 다 쓰레기 만두였던 것은 아니었다. 만두 가게에서 직접 만두를 만들어 팔던 사람들은 이 만두 파동으로 피해를 보게 되었고, 몇몇 비양심적인 업체들 때문에 다른 정직한 업체들까지 피해를 보게 된 일은 정말 안타깝다. 그래도 그 후에 소비자들이 ‘만두먹기운동’을 벌여 만두파동 때보다는 상황이 좀 더 나아져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 관련기사 : 2004년 7월 23일 >> 6월 초 `만두파동`이 대한민국 식탁을 강타했다. 당시 경찰 발표는 경기 파주시에 있는 으뜸식품이란 만두소 제조업체가 자투리 무가 포함된 단무지로 만두소를 만들어 전국 25개 만두제조업체에 납품했다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며칠 뒤 경찰의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에서는 이들 업체의 실명을 그대로 공개했다. 언론은 `쓰레기만두`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선정적인 보도로 일관했다. 이러자 국민여론은 `먹는 음식으로 장난치는 사람들은 사형시켜야 한다`며 들끓었다. 만두파동은 `클라이맥스`에서 갑작스럽게 냉각 국면을 맞았다. 먼저 식약청이 실명으로 공개한 25개 만두제조업체 가운데 12개 업체가 무더기로 무혐의 판정을 받은 것에서 비롯됐다. 게다가 으뜸식품에서 만두소를 납품받은 나머지 업체들도 해당 만두소의 유해성 여부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쯤되자 사태 초반 쏟아져나오던 `쓰레기만두`라는 선정적인 용어는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다. 대다수 국민의 엄청난 분노를 촉발시킨 사건이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구속되기는커녕 검찰에 기소된 사람조차 단 한 명도 없었다. 일반인들은 자연스럽게 만두파동을 잊기 시작했다. 하지만 만두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사정이 다르다. 그들에게 만두파동은 아직까지도 너무나 생생한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올 초 1백30억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만두전용공장을 세운 진영식품 문평식 회장(59)의 속은 이미 새까맣게 타들어갔다. 자신의 전 재산과 90여억원의 은행빚까지 끌어들여 세운 공장이었지만 가동 두 달여 만에 `거대한 창고`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문 회장은 "반품으로 인한 손실 등 가시적인 피해도 막대하지만 그보다 뼈아픈 것은 우리 회사 브랜드 가치가 회생불가능할 정도로 바닥에 떨어진 것"이라며 고개를 떨구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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