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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조직]인텔을 경영하는 관리자들의 지침

저작시기 2002.06 | 등록일 2006.03.05 | 최종수정일 2018.03.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인텔의 경영자들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학습조직 수업입니다.

목차

● 관리업무의 레버리지
● 관리업무로서의 회의
● 의사결정
● 복합조직
● 조정과 통제의 유형

본문내용

ㅇ 관리자의 업무성과(output)란 무엇인가?
인텔의 중간관리자들에게 ‘관리자의 업무성과란 무엇인가?’란 질문을 제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이 나왔다. - 평가와 의견 제시, 업무방향 제시, 업무자원의 효율적 배치, 오류의 발견, 직원교육과 부하직원의 능력개발, 교육과정의 강의, 제품의 기획, 협상으로 결정된 사항
과연 이러한 답변이 관리자가 수행한 업무성과라고 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다. 위의 것들은 결과라기보다는 ‘활동’에 속한다. 즉 최종 결과나 그것을 창출하기 위한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행하는 일을 묘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것이 관리자의 업무성과인가?
인텔의 웨이퍼(wafer, 컴퓨터 회로판) 조립공장에서 책임자로 일하는 공장장을 예로 들어보겠다. 그 공장장에게는 최종 공정을 마친 고품질의 완제품 실리콘 웨이퍼가 이 공장장의 최종 산출(output) 또는 업무성과에 해당된다.
만일 제품 디자인 팀을 감독하는 관리자라면 팀 작업이 완료되어 언제라도 제조과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완성된 디자인이 이 사람의 업무성과가 될 것이다. 고등학교 교장을 관리자로 생각해보면 학업을 끝마치거나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 만큼 학습이 되어 있는 학생이 그의 산출이라 할 수 있다. 또 의사의 경우에는 치료가 끝나 병이 완치된 환자가 산출 또는 업무성과가 될 것이다.
여기에서 이제까지의 내용을 다음과 같은 간단한 공식으로 요약할 수 있다.
관리자의 산출(업무성과)=관리자가 직접 관리하는 조직의 산출(업무성과)+관리자의 영향력이 미치는 인접 조직의 산출(업무성과)
이렇게 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사업이나 교육, 심지어는 수술이라는 것조차도 여러 개의 팀이 함께 수행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관리자는 자신만의 개인적인 차원에서 행해지는 ‘고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고유’ 업무를 매끄럽게 처리해낸다 하더라도 이것이 관리자의 업무성과를 구성하는 요소는 아니다. 만일 관리자에게 업무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는 사람들이 있거나 관리자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관리자의 업무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을 동료와 부하직원들이 만들어내는 성과여야만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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