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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임나 일본부의 재문제

저작시기 2009.04 | 등록일 2006.03.0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임나일본부 설에 대한 일본측 입장과 우리나라의 입장을 비교 분석해 놓은 글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임나일본부 설이란 무엇인가?
2. 일본의 임나일본부의 주장 시작
(1) 일본측의 주장
(2) 주장에 대한 반박
(3)주장에 대한 근거
3. 이러한 주장에 대한 반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일본에서 `임나일본부설`은 17세기 초부터 시작되어 19세기말에 이르러 여러 가지 증거를 들어가면서 학계의 정설로 뿌리가 내렸다. 일본에서는 야마토(大和倭) 왜(倭)의 `남선경영설(南鮮經營說)`이라고 불리고 있다. 특히 이 주장은 최근에 다시 붉어져 나온 일본 역사교과서에서는 뚜렷한 증거도 없는 이러한 ‘설’을 마치 자기 나라의 역사 인양 표현되고 있다. 이 `임나일본부설` 주장을 통해 일본은 3세기경에도 다른 나라에 식민지를 건설할 정도로 자기의 고대사회가 발전하였다고 주장하였고 또한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였던 사실이 고대사회부터였다는 주장을 통해서 일제 식민지시기를 정당화 하려고 했다.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일본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더욱 논리적이고 확실한 증거로서 그들에게 맞서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임나 일본부에 대해서 조사할 필요가 있고 또한 옳게 알아햐 한다.

1. ‘임나 일본부설’이란 무엇인가?
‘임나(任那)’란 대체로 낙동강 서쪽의 가야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 기록에는 매우 드물게 나오지만, 『삼국사기』에는 신라 문무왕 때 문장으로 이름을 떨친 강수가 원래 임나가라(任那伽倻)출신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이렇게 임나가 지역명칭이라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 란 그곳에 설치된 일본의 관부(官府)를 뜻하게 된다.
그 명칭은 『일본서기』의 6세기 전반에 해당하게 기록에 빈번히 나타나지만, 우리 쪽 기록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때문에 그 존재 여부조차 의심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쪽 기록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존재를 무턱대고 부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우리 고대 기록은 가야나 임나에 관한 기록 자체가 극히 적은 실정이고, 또 ‘임나일본부’는 당시 일본 쪽에서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이영식, “임나일본부에 대한 연구의 역사”,『우리역사를 의심한다』,서해문집, 2002
한국역사연구회, “임나일본부, 무엇이 문제인가”,『한국고대사 산책』,역사비평,2002
이희근, 『한국사는 없다』, 사람과사람, 2001
<(문답으로 엮은)한국고대사 산책>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 역사비평사,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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