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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계]借字表記(차자표기)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3.0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차자표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원리와 첨기에 대해서 자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1. 借字表記法 / 2

2. 借字表記法의 原理 / 2
(1) 梁柱東의 借製字 原理 / 2
(2) 南豊絃의 借製字 原理 / 4

3. 音節末 子音添記 / 6
(1) 종류 / 6
(2) 기능 / 6

4. 語節末 音節添記 / 7
(1) 종류 / 7
(2) 기능 / 8

5. 長音表記 / 8
(1) 音滿字에 의한 長音表記 / 8
(2) 音半字에 의한 長音表記 / 8
(3) 同音異義的 假義滿字에 의한 長音表記 / 9

6. 義主音助 / 9
(1) 義主 / 9
(2) 音助 / 9

【 참 고 문 헌 】 / 10

본문내용

1. 借字表記法
訓民正音이 만들어지기 전까지의 국어생활을 배우면서 당시에는 한자를 빌어 한자로 우리말을 표기할 수밖에 없었고 그때 특히 문제가 된 것은 고유명사나 지명, 조사 등과 같이 중국어로 번역될 수 없는 말들의 표기였다. 이를 위하여 한자의 음 또는 뜻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했는데 ,그 방법으로는 音을 이용한 방법, 새김(釋, 訓)을 이용한 방법이 있었는데, 이와 같이 한자를 빌어(借) 우리말을 기록하던 표기법을 차자표기법(借字表記法)이라 한다.
借字 는 漢字를 한국 한자로부터 빌림을 말하고 表記는 우리말의 표기를 말한다. 즉 借字表記는 한자를 빌려다가 우리말을 표기한 것이다. 借字表記의 原理와 借字表記의 體系연구들이 사용하고 있는 하위 용어로 音讀, 音借, 音假, 訓讀, 訓借, 訓假 등이 있다. 讀 은 향찰에서 쓰인 한자들을 音과 訓으로 읽는다는 뜻이고, 借 ․ 假 는 향찰에서 쓰인 한자들의 音과 訓을 빌린다는 뜻으로 즉, 讀과 借 ․ 假은 곧 향찰의 解讀과 한자의 借字에 연결되어있다.
차자 표기의 방법으로는 한자의 訓을 빌어 쓰는 방법과 音을 빌어 쓰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으며, 훈을 빌어 쓰는 자를 訓讀字, 訓借字라고 하고, 음을 빌어 쓰는 방법을 音讀字, 音借字라고 한다.

2. 借字表記法의 原理
우리의 선조들은 한자를 표기 수단으로 사용하되, 그 음이나 뜻을 따서 표기하는 방식을 고안해 내었다. 이것은 이미 중국인들이 한자를 만들어 썼던 여섯 가지 방식인 육서(六書) 가운데 `가차(假借)`라는 방식을 응용한 것이다.
삼국시대 우리 민족이 한자를 가지고 우리말의 고유명사를 표기했던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는 이두나 향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이어져 오랜 전통으로 남았는데, 그것은 바로 音을 따오는 방식, 訓을 따오는 방식이다. 한자의 音을 따서 국어를 표기하는 방식은 가령, `古`자를 그 음인 `고`로 읽어 표기하는 식(音讀)이고, 訓을 따서 국어를 표기하는 방식은 `水`자를 음인 `수`로 읽어 표기하지 않고 그 뜻인 `믈(현대국어는 물)`을 나타내도록 하는 식(訓讀, 釋讀)이다.
借字表記法의 原理는 1차로 梁柱東에 의해 정리되었고 2차로 南豊絃에 의해 정리되었다.梁柱東은 한자의 뜻을 빌려쓴 향찰의 해독에 쓰인 해독 원리의 용어들로 訓讀 ․ 訓借 ․ 義訓讀 ․ 義訓借 ․ 義訓略借 ․ 義訓戱借 ․ 義讀 등을 열거하였다. 그런데 향찰 모두가 한자의 借字인데 이들 借字을 다시 讀과 借로 구분한 것이 문제가 되어 南豊絃은 이 문제의 일부를 극복하고자 讀과 假의 구분을 제안하였다. 南豊絃에 의하면 音讀이란 借字를 음으로 읽고 그 원뜻도 살리는 표기라고 하였다. 이를 音假에 의한 방법이라고 하여 표기방법을 분류하였다.

참고 자료

金完鎭, 鄕歌解讀法硏究, 서울대학교출판부, 1980.
梁柱東, 古歌硏究, 一湖閣, 1995.
楊熙喆, 鄕札文字學, 새문社,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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