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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후기]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3.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쓴 글입니다
이 레포트로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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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1월 19일 토요일.
나는 전철을 타고 천안으로 향했다. 인간 사랑의 봉사활동 과제를 하기 위해 나는 과 친구들과 함께 천안에 있는 신아원을 찾았다. 신아원은 천안삼거리 근처에 있는 아동 복지시설이다. 과 친구 한명이 예전부터 봉사 활동을 해오던 곳이라 쉽게 찾아 갈 수 있었다. 신아원은 편부모인 아이들과 경제사정으로 인해 부모들이 잠시 맡겨둔 아이들이 있는 아동 복지시설이었다.
내가 봉사 활동을 하게 된 반은 믿음반 이었다. 처음에 아이들은 우리를 보자마자 방으로 들어가거나 문 뒤로 숨기만 했다. 아이들은 우리를 반겨주지 않고 낯설어 하기만 했다. 너무 낯설어 하는 아이들을 봤었을 때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믿음반 담당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아이들이 처음 보는 사람을 낯설어 하는 것뿐이니 친해지면 괜찮다고 하셔서 한결 맘이 놓였다.
우리는 우리가 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유아교육과인 만큼 아이들을 좋아하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말도 먼저 걸어보고 같이 놀면서 아이들과 금새 친해 질 수 있었다. 다행이도 맛있는 과자와 미술 활동 도구들을 가지고 간 우리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열었다.
아이들과 친해진 우리들은 가져간 과자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간식시간을 가졌다.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중에서도 마을을 열지 않고 우는 아이도 있었지만 그 아이에게 말도 차분차분히 하고 책도 읽고 먹을 것도 같이 나누어 먹으면서 같이 놀아 주니깐 결국 그 아이도 서서히 나의 마음을 받아주었다. 나이가 어릴수록 쉽게 반응을 하고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을 조심스럽게 다루어 줘야하는데 여러 사람의 손길이 닿고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낯설어 하는 것 같았다. 이러한 점에서 아이들을 보는 마음 한구석이 좀 씁쓸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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