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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흐름자료]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

저작시기 2005.12 | 등록일 2006.03.0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에 대한 자료입니다.
개화기에서부터 60~70년때까지의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입니다

목차

1) 개화기
2) 근대문학도입
3) 30년대 문학과 모더니티
4) 조국광복과 민족문학 확립
5) 60~70년대

본문내용

1) 개화기
개화기의 문학은 번역 ·창가 ·신소설의 세 가지 형태로 집약할 수 있다. 번역은 성서(聖書)와 찬송가의 번역과 함께 J.버니언의 《천로역정(天路歷程)》 번역(1895)이 있었고 이어 일본을 통한 중역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조중환(趙重桓)의 《장한몽(長恨夢)》, 이상협(李相協)의 《해왕성(海王星)》 등이 나왔는데 이것은 한국 근대문학 발생에 있어 서구문학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들이다. 창가는 1890년대 후반에 《독립신문》의 발간과 함께 나타났는데, 이용우의 《애국가》, 이중원의 《동심가》 등 독립사상을 고취하는 내용이 중추를 이루었다. 창가는 그 뒤 7 ·5조, 8 ·5조 등의 가사 형태로 발전, 최남선(崔南善)의 《해(海)에게서 소년(少年)에게》라는 신체시(新體詩)를 낳았다. 신소설의 첫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인직(李仁稙)의 《혈(血)의 누(淚)》는 1906년에 《만세보(萬歲報)》에 발표되었으며, 이어 같은 작가의 《귀(鬼)의 성(聲)》(1907), 이해조(李海朝)의 《빈상설(上雪)》(1908) 《자유종(自由鐘)》(1910), 최찬식(崔瓚植)의 《추월색(秋月色)》(1912) 등이 나왔는데 이들 작품의 주제는 자주독립, 근대적 민주사상, 신교육사상, 기성인습의 비판, 미신타파 등의 근대적 내용을 담았으나 권선징악, 인물의 정형성(定型性), 인위적인 종말 등의 요소는 고대소설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어서 나타난 춘원 이광수(李光洙)는 근대소설의 시초라 할 장편소설 《무정(無情)》을 발표하고 계속해서 《개척자(開拓者)》 등을 발표하였다. 이들 작품은 개화기 소설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지만 일상어에 의한 산문문장과 작품 구조의 확립, 장편소설의 가능성 등에서 문제가 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2) 근대문학도입
1920년대는 한국의 신문학운동에 있어 개화기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한국문학 근대화의 한 고비가 되는 셈이다. 물론 문학의 근대화라면 우선 그 환경이 문제가 되고 민족적인 독립국가라는 큰 전제가 필요하지만, 한국 신문학의 경우 10년에 국권피탈로 인하여 근대화의 환경으로서는 불모지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신문학운동은 전개되어 19세기의 근대문학 사조인 낭만주의 ·자연주의 ·상징주의 등이 들어와서 문예사조를 형성하였다. 이와 같은 사조들을 타고 문학지들도 많이 등장하였는데 《태서문예신보(泰西文藝新報)》 지상에는 김억(金億) ·황석우(黃錫禹) 등이 자유시를 발표하였고, 문예동인지 《창조(創造)》에서는 일본 낭만파 시의 대량 번역과 함께 주요한(朱耀翰)의 휘트먼적 의지, 전원구가(田園謳歌), 도시통매(都市痛罵) 등 이상적 경향의 시를 볼 수 있었다. 이어 《장미촌(薔薇村)》(21), 그리고 김억 ·남궁 벽(南宮璧) ·나혜석(羅惠錫) ·오상순(吳相淳) ·황석우 ·염상섭(廉想涉) 등을 동인으로 한 《폐허(廢墟)》(1920), 박종화(朴鍾和) ·홍사용(洪思容) ·노자영(盧子泳) ·이상화(李相和) ·박영희(朴英熙) ·나도향(羅稻香) 등이 동인이었던 《백조(白鳥)》(1922), 양주동(梁柱東) ·이장희(李章熙) ·유엽(柳葉) 등을 동인으로 한 《금성(金星)》(1924) 등이 발행되었는데, 이들 동인지에 나타난 대부분의 시는 허무적인 낭만주의를 주조로 하였다. 여기에 김소월(金素月)의 민요적 정한(情恨), 한용운(韓龍雲)의 구도적(求道的) 시정신을 추가할 수 있다. 이광수의 계몽주의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김동인(金東仁)을 비롯하여 전영택(田榮澤) ·현진건(玄鎭健) ·염상섭 ·나도향 등은 1920년대 초기를 대표하는 작가들이다. 이 작가들 가운데 김동인은 문학의 계몽성을 거부하는 순문학을 탄생시켜 근대적인 문학정신을 심어놓은 작가라는 점에서, 또 염상섭은 냉철한 리얼리즘을 보여준 최초의 작가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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