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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3.0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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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르친다는 것은 하나의 예술적 행위이다.` 영국의 교육학자 제임스 배어주니어의 말이다. 그러나 그는 아무리 수준 높은 자질을 갖춘 교사라 할지라도 실제 교단을 직접 경험하고 보면 수업지도안의 모형과는 전혀 다른 교실 분위기로 때로는 울화를 치밀게 하고 숱한 좌절과 상처를 입기도 하고 더구나 과다한 행정업무처리에 눈코 뜰 사이가 없는 교사들은 가르친다는 것의 예술적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러나 가르친다는 것은 엄연한 창조적 행위로, 따라서 틀에 박힌 정의나 엄격성을 거부해야한다`며 훌륭한 교사가 갖추어야할 몇 가지 자질들을 언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참된 교사는 많은 것을 배우고 교과목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얻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럼 훌륭한 교사가 갖추어야할 몇 가지 자질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학습(Learning) ― 맡은 과목에 능통한 교사는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교사는 가르치는 내용과 방법을 알아야하며, 나아가 좀 더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단지 아는 정도가 아니라 능통해야 한다. 그러나 학생을 가르치려면 학습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우선 무엇보다도 교사 역시 학습이 필요하다. 많은 교사가 힘든 여건에서 일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가능하다면 교과목에 통달하려고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학습에는 지식을 습득하는 행위, 이러한 행위를 통해 습득한 지식,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 모두 포함된다. 모두가 훌륭한 가르침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사람들은 이 세 가지가 수업 시간에만 해당되는 요소라고 흔히 잘못 생각하지만, 사실은 평생 추구해야 할 요소이다. 진정한 교사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의 교과목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에 관심을 기울려야 한다. 또한 맡은 과목을 새롭고 흥미롭게 만들어, 학생을 가르치는 힘겨운 일을 날마다 그리고 여러 해 지속하면서 가르치는 능력을 꾸준히 향상해야 한다. 쉬지 않고 학습을 해야하는 이유는 지식 그 자체의 속성과도 관련이 있다. 지식은 난해함과 불완전한 모호함으로 우리의 신경을 자극한다.
교사가 학습이라는 자질을 소유해야한다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① 학습한다는 것은 특정과목을 이해하고 통달한다는 의미이다.
② 학습은 학습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③ 학습을 한다는 말은 맡은 교과목을 계속 보충한다는 뜻이다.
④ 학습은 학습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타인에게 전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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