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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더불어 숲 감상문

저작시기 2006.03 | 등록일 2006.03.0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깔끔하고 세심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로 작성하여 A+을 받은 감상문이니 여기에 여러분의 의견과 자료를 조금씩만 더한다면 원하시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목차

1. 저자 신영복 교수

2. 개인과 세계, 시대에 대한 고민과 사색

3. 만리장성을 통해 본 존재에 대한 성찰

4. 여정을 따르는 세 가지 시선

5. 역사를 바라보는 눈

6. 맺음말

본문내용

이 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이자 문장가인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가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 연재한 글을 담아 출간했던『더불어 숲』은,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글과 그림 속에 녹여 출간 당시에 일찌감치 베스트셀러가 됐던 책이다.『더불어 숲』의 메시지는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라는 말에 담겨 있다. 이것은 강자의 지배 논리에 맞서서 `공존과 평화`의 원리를 지키고 자본의 논리에 맞서서 `인간의 논리`를 지키자는 뜻으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함께 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론`에 밑바탕을 두고 있다. 더불어 사는 것, 존중하는 것, 아픔과 기쁨을 서로 나누는 것, 각자의 최선을 인정하는 것 등 저자의 생각과 소신은 한 글자씩 뜯어보면 어딘가 어눌한데도 같이 모여 있으면 더없이 조화로운 그의 붓글씨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신영복 교수는 한학과 서예에도 조예가 높기로 유명하다. 옛날에 태어났으면 천상 선비가 되었을 것. 그의 붓글씨는 획의 굵기와 리듬에 변화가 많은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른바 `신영복체`, `어깨동무체`, `협동체`, 혹은 `연대체`라 불리는 이 글씨들은 마치 서로 의지해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모습과 똑 닮아 있다.
이처럼 신영복 교수의 글이 매력적인 이유는 세상을 그저 둥글둥글 따뜻하게 그려내지 않고 오만한 권력이나 자본이 지배하는 현실을 현실로서 날카롭게 인식하되, 그로부터 비롯된 역사적 교훈을 화두처럼 아포리즘처럼 은유적으로 제시한다는 데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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