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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셰익스피어(햄릿)과목 2002-2학기 중간고사 예상문제정리

저작시기 2002.11 | 등록일 2006.03.01 워드파일 MS 워드 (doc)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셰익스피어 과목의 중간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예상문제를 열거하고 그 답을 작성해봤습니다.
좋은 자료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Discuss the one of the major themes of Hamlet, “the corroding power of sin”.
2.“It is no part of the universal design that villainy should triumph.” How far is this exemplified in <Hamlet>?
3.With which character, other than Hamlet himself, do you sympathize most? Give concrete reasons for your choice.
4.In what sense do you think Hamlet is a “tragedy”?
5.“Bear Hamlet, like a soldier, to the stage.” How far do you think Hamlet has earned his soldier’s funeral?
6.“Thou incestuous, murderous, damned Dane” How far do you think Hamlet’s comment does Claudius justice?
7.What is Horatio’s part in the play? Why do you think Hamlet admires him?
8.Why does Hamlet praise the players, and what use does he make of them?
9.How far do you agree, “Hamlet is the tragedy of a man who could not make up his mind?”
10.What is the importance of the following in the play: (a) the Ghost (b) Laertes (c) Osric (d) Fortinbras?
11.“As estimable and potentially exasperating old gentleman” How far do you agree with this assessment of Polonius?
12.Describe Ophelia’s part in the play and discuss how far you feel she deserved her fate?
13.Trace the part played in the play by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and say how far they are distinguished from each other?
14.Give an account of the Grave-diggers’ episode and say what relevance you think it has to the play as a whole?
15.Trace the development of Gertrude’s character in the play
16.Say what you think you gained from your study of Hamlet?

본문내용

Hamlet의 비극은 혼돈과 무질서로 가득찬 덴마크 사회의 부패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어떻게 하면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인지 알지 못해 고민과 갈등을 겪다가, 결국 자신도 그 혼돈스런 사외의 일부이고 그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자신이 간과 할 수 없는 표리가 맞지 않는 부도덕한 세계에서 아무런 아픔 없이 악한 현실에 빠진 듯한 속물들 가운데 복수라는 비극적인 짐을 견디지 못하고 좌절해 버린 Hamlet의 고뇌는 결국 이 세상에 실제 한 천사도, 짐승도 아닌 신과 동물사이를 왕래하는 중간 존재인 인간으로서 영원히 고뇌할 수 밖에 없는 고독한 전 인류의 고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일을 벌여 놓아도 최후로 완성시키는 것은 신의 섭리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유한성을 지닌 인간들이 생의 미로에서 비애의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자신을 둘러싼 불합리하고도 잔인한 현실을 극복해 나갈 것인지를 생각해 볼 때 현대인이 겪는 세기말적 상황에서 Hamlet의 고뇌를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유령이 Hamlet에게 부과한 2가지의 명령은 도저히 양립 될 수 없는 이율 배반적인 것이다. 복수는 증오와 저주에 찬 마음에서 강행되는 잔학한 살인 행위이므로 복수를 행하면서 마음을 더럽히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Hamlet에게 있어 이 임무들은 참으로 비극적인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의 첫번째 독백에서 보여주듯이 왕을 척결하고 어머니의 윤리 의식을 혁파하는 것도 벅찬 과업이 아닐 수 없지만, 우주론적 무질서를 바로 잡아 기독교적 교리를 다시 정립하는 일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도 그는 자신이 숙명적으로 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절대주의적 사고에 사로 잡혀 있다. 이러한 사고는 근본적으로 공명심과 격정 등 감정적 측면에 기인하기 때문에 이성적 판단과는 무관할 수 있다. 성격면에서 보면, 이극의 비극성은 절대주의라는 Hamlet의 성격적 결함에서 나온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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