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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화]독일의 특성과 문화에 대한 총체적 고찰

저작시기 1997.01 | 등록일 2006.02.2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독일이란 나라의 특성과 문화를 아주 세부적인 항목에 따라 상세하게 다룬 레포트 입니다. 기술적/해석적 접근의 두가지 접근법을 사용하여 실제로 알려진 내용과 또 내재된 문화의 특성을 두루 서술하였습니다. 분량도 많고 A학점 받은 자료이니 많은 도움되세요^^

목차

- 서 론 -

- 본 론 -
Ⅰ.기술적 접근 (일상적/보편적/표면적으로 드러난 의미를 파악해봄)
1)독일의 소개
ⓛ개관
②독일의 교육제도
③독일의 가정사회
④독일의 여성과 직업
⑤환경선진국가 독일
⑥독일문화의 현주소

2) 베를린 영화제란?
ⓛ베를린 영화제의 탄생
②출품작의 경향
③개최시기
④전반적인 운영
⑤행사내용
⑥형태적 접근으로 본 결론

3)독일 나치즘의 히틀러는 어떠한 인물? : Adolf Hitler (1889-1945)
①선동가 히틀러
②히틀러의 점령지정책
③히틀러의 성격과 생활

4)독일 국민의 스포츠는?
①독일의 스포츠 시설과 스포츠 단체
②국가의 막대한 스포츠 지원

Ⅱ.해석적 접근(내재된/또다른/숨겨진 의미를 나름의 해석을 통해 재구성함)
1)베를린 영화제를 통해서 본 역사속의 독일


2)히틀러를 통해서 본 재현의 문제
① 히틀러의 심리전에 사용된 매체 ‘라디오’
②히틀러의 재현을 통한 대중정치의 성공

3)스포츠의 강국 독일 - `정치용 스포츠`

- 결 론 -

본문내용

- 서 론 -
독일이란 나라는 우리나라와 분단의 극복과 통일이라는 공통과제를 안고 있었던 국가로써, 우리나라와 같은 대륙상에 위치하고 있진 않지만, 많은 공통점을 지닌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 본 레포트의 주제국가로 정해보았다. ‘가깝고도 먼 나라’ 라는 의미는 다소 진부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한국과 독일의 관계를 가장 적절히 표현해 주는 말이라 여겨진다. 독일의 국민성은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지만 특히, 투박하고도 인정이 많고, 한번 마음만 먹으면 단결이라는 저력으로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사람, 또한 신뢰와 믿음이 가는 국민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본 레포트를 통해 독일의 수많은 경관요소들 중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베를린 영화제’ 및 ‘나치즘의 수장 히틀러’, ‘독일의 스포츠’ 의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하여, 독일이란 국가의 형태적 측면과 더불어 의미적 측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베를린 영화제라는 문화현상과 히틀러라는 인물이 갖고 있는 또 다른 숨겨진 내용들을 표면적 지식을 전해주는 여러 서적들의 근거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재구성 해 보았다.
이와 같이, 전후 독일에 대한 정책의 차이로 인하여 동서열강들은 냉전체제로 돌입하였고, 두 진영의 관계에 따라서 독일의 서베를린이 봉쇄당하는 등 독일은 강력한 냉전의 영향권 하에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졌다. 따라서 미국진영은 동서냉전간의 화합과 독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평화적 해결의 방편으로서 베를린 영화제의 개최를 주도하였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전후의 역사적 상황을 토대로 하여 볼 때, 미국진영은 동서관계의 화해와 독일 영화예술의 순수한 발전만을 목적으로 영화제를 탄생시켰다고 볼 수 없다. 아마도 미국은 독일의 전후 복구사업을 진행하던 중 마샬 플랜에 의해서 동서간의 반목이 더 심해지고, 소련의 대립적 태도가 완강해지자, 여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써 베를린 영화제를 이용하여, 베를린을 점령하고 이를 자신들의 위상과 문화를 과시할 수 있는 서방세계의 전시장으로 역이용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베를린 봉쇄이후 당시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던 베를린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 내부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베를린에 잔류시키려는 의도가 깔려있다. 즉, 동서 문화의 화합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영화제이지만 오히려, 베를린영화제를 미국진영이 개최 및 주도함으로써, 영화제를 통하여 서방세계의 우위를 알리고 그들의 문화를 주입시키고 퍼뜨림을써 예술문화의 공유가 아닌 자신들의 독일에 대한 지배를 수월하게 하기위한 하나의 정치적 프로그램이였다고 다른 시각에서 해석해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유로.게르만 독일의 문화나들이- 건국대학교 출판부, 조두환 외 2명
∎독일문화의 이해 - 김 원, PUFS 1999년
∎시인과 사상가의 나라 독일이야기 1권 - 서울대학교 독일학연구소, 거름
∎새롭게 쓴 독일 현대사 - 손선홍, 소나무 1994년
∎유행 속에 숨어있는 역사의 비밀 - 박영수, 살림출판사 1998년
∎게르만신화 바그너 히틀러 (2003년 논픽션상 수상작) - 안인희, 민음사 2003년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투쟁’ - 아돌프 히틀러, 민족문화사 2000년
∎독일인과 한국인의 궁합 - 김흥현, 움직이는 책 1996
∎독일통일과 분단한국 - 박성조, 양성철 공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외 다수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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