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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날개★★★★★

저작시기 2005.08 | 등록일 2006.02.28 | 최종수정일 2017.07.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날개 독후감

목차

줄거리
감상과 비판

본문내용

줄거리
나는 구조가 흡사 유곽과도 같은 33번지에서 아내와 함께 산다. 나는 아내가 없을 때면 아내의 방에 들어가 돋보기로 불장난을 하고 아내의 화장품병을 만지며 논다. 그러나 아내에게 손님이 올 때는 나는 아내의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윗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을 잔다.
손님이 가면 아내는 나에게 돈을 주지만 나는 돈을 쓸 줄을 모른다. 모인 돈을 아내에게 준날 나는 처음으로 아내와 동침한다. 어느 비오는 날 나갔다가 앓아눕게 되자 이때부터 아내는 나에게 아스피린이라며 흰 알약을 먹였다. 그런데 아내의 화장대에서 보니 똑같이 생긴 알약에 수면제라는 딱지가 붙어있다. 나는 머리가 어지러워진다. 뭘하고 다니느냐는 아내의 악다구니까지 들은 날, 정신없이 거리를 쏘다니던 나는 어느 새 미쓰코시 옥상에 있는 나를 발견한다.

감상과 비판
이 소설의 시작은 이러하다.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나는 유쾌하요.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아마도 이상은 자신을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라고 생각했었나보다. 또 소설 첫머리에서 나는 그러나 그들의 아무와도 놀지 않는다.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사도 않는다."라는 구절에서 화자인 나가 고립되고 소외도어 있는 개인임을 밝혀주기도 한다. 소설의 끝까지 이름 한 번 밝혀지지를 않고 직업도 의욕도 없으며 외부세계와의 연결은 아내가 유일한 끈과 같다. 그는 세상과 단절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머릿 속으로 많은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글을 너무 쉽게 읽으려해서도 안 되었고 또 너무 어렵게 이해해서도 안 되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나에게는 몇번을 읽어도 난해한 소설임이 분명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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