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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그리스로마신화★★★★★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2.28 | 최종수정일 2017.07.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그리스로마신화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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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동안 신화라고 하면 그냥 헛된 옛 이야기 즘으로 치부했었다. 그래서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있었는데,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보고 나서야 신화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 왜냐면 프로이트는 무의식의 일정 부분을 신화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엘렉트라 콤플렉스도 모두 신화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니, 더욱 신화에 관심이 가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애초부터 신화를 무의식에 초점을 맞추어 읽게 되었다.
인간의 정신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프로이트의 말에 따르면 의식은 우리 정신의 빙산의 일각 밖에는 안된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정신 영역에서 차지하는 무의식이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신화에는 그 무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래서 부도덕하다고 지탄받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무의식은 생존 욕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미리 이것을 염두하고 읽었기 때문에 도덕적 충격은 덜했지만, 무턱대고 신화를 읽기 시작한 사람들은 제법 당혹스러웠을 것이다. 티탄족의 신이나 으뜸 신들의 근친상간은 당연한 듯이 벌어진다. 신 중의 신이라고 하는 제우스는 아버지를 거세하고 누이를 아내로 맞이한다. 그리고 그의 바람기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아버지를 죽이는 오이디푸스가 있는가 하면, 아버지와 동침하는 딸, 스뮈나르도 있다. 그리고 황소와 일을 벌이는 파시파에 왕비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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