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화감상문]볼링 포 콜롬바인을 보고....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6.02.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볼링 포 콜롬바인이란 외국영화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저희학교 형법강의 레포트 였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나에게는 좀 생소한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다큐멘터리라는 영화를 처음봐서 그런지 다소 어렵게 느껴진게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풀어나가는 영화의 내용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볼링 포 콜롬바인」 영화는 `총의 천국` 미시간 주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총을 쏘고 싶어 안달했었다는
감독 마이클 무어의 고백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지역의 명성에 걸맞게 계좌를 틀면 경품으로 총을 주는
노스 컨트리 은행을 찾아간 후, 계좌를 만들고 총을 들고 나오는 감독의 신이 난 모습과 함께 경쾌한 음악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99년 4월 20일 미국의 콜롬바인 고교에 다니는 에릭과 딜란이라는 이름의 미국 아이들이 교내에서 900여발의 총탄을 난사해 12명의 학생과 교사 한명을 죽게 하고, 30여명의 부상자를 내게한 아주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총을 소지할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사건이다.
볼링과 총을 난사하는 아이들 사이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감독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특기 사항은 두 소년이 체육 수업으로 볼링반에 들었고 사건 당일 아침에도 볼링을 했다는 것 정도다. 그런데 볼링을 하면 폭력적이 되나? 물론 이건 마이클 무어 감독의 엉뚱한 유머감각의 소산일 뿐일 것이다. 그가 진정으로 궁금해 하는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왜 그토록 많은 총을 가져야 할 만큼 두려움에 휩싸여 있으며 사람들은 서로를 향해 총질을 하고 급기야 어린아이들까지 학살의 주범이 되었는가 하는 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영화에 대해 형사정책 입장에서 살펴보면 범죄원인론 중 학습이론을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학습이론에 대해 살펴보면
사회학습이론이란 범죄를 `정상적인 사람들의 정상적인 학습행위의 산물`로 파악하는 관점들을 말한다. 이러한 관점은 우선 범죄를 비정상성의 결과로 파악하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범죄이론을 거부한다. 그러면서 준법적인 의식이나 행동들과 마찬가지로 범죄도 사회생활상 습득된 행위패턴이라고 주장한다. 1930년대에 서덜랜드(Sutherland)에 의해 체계화되면서 오히려 기존의 담론을 밀어내고 주류 범죄학의 한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이후 교육학 일반이론의 발달과 더불어 나름의 세련됨을 갖추게 된다.
사람들이 왜 범죄행위를 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살펴보면
첫째, 범죄행위는 학습된다.
둘째, 범죄행위의 학습은 사람들 간의 의사소통의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
셋째, 범죄행위의 학습은 주로 친밀한 집단들 속에서 잘 일어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