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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소유의 종말 감상문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2.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소유의 종말의 책을 읽고 난 감상문입니다.
(제레미 리프킨)

목차

1.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
2. 시장이 네트워크에 밀리는 날
3. 무게 없는 경제
4. 지적 재산의 독점
5. 서비스 세상
6. 인간 관계의 상품화.
7. 삶으로서의 접속
8. 자본주의의 새로운 문화
9. 문화의 광맥을 찾아서
10. 탈근대.
11. 접속자와 비접속자
12. 문화와 자본주의 생태학을 향하여.
[MY OPINION]

본문내용

소유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민음사/2001)

[PLOT]
[엔트로피]로 유명한 리프킨의 미래 진단서. 리프킨의 안목은 매우 뛰어나다.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시대의 변화를 탁월하게 분석해내고 있다. 책은 1부. 자본주의의 새로운 프론티어. 2부. 문화를 고갈시키는 자본주의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1장에서 7장까지 2부는 그 이후이다.

1.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The Age of Access. 즉 접속의 시대이다. 이제까지 인류는 무언가를 소유하는데 혈안이 되어 왔다. 재산은 곧 자신이 소유한 것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소유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재산 즉 물건 등이 교환되던 시장은 접속으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로 바뀌고 판매자와 구매자의 관계는 공급자(서버)와 사용자(클라이언트)의 관계로 변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을 소유했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바와 삶의 체험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가하는 것이다. 즉, 물적 재산은 지적 재산으로 변해가고 소유는 접속의 형태로 변해 간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닷컴 세대로 표명 되는데 이들의 유형은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들이며 어떠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 하며 찰나적 변화를 누린다. 반면 끈끈한 인간관계의 경험과 참을성 있는 주의력이 부족하고 개개인은 짧은 토막의 파편적인 존재가 된다.

2. 시장이 네트워크에 밀리는 날. 이제 세상은 시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시장이 네트워크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사이버 스페이스에 바탕을 둔 경제이다. 인터넷은 네트워크들의 네트워크이다. 인터넷은 사물도, 실체도, 조직도 아니다.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운영 하는 사람도 없다. 단지 만인의 컴퓨터를 연결해 놓은 것 그것이 인터넷이다. 사람들은 물질재를 시장에서 교환하기 보다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정보, 지식, 경험, 심지어 환상까지 교환한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도 이전과 같이 활동의 모든 분야를 갖춘 거대한 조직을 네트워크화 해야 한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할리우드 영화산업이다. 할리우드 거대 영화제작사는 더 이상 영화를 자체 제작하지 않는다. 한 편의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분야의 독립 제작사들이 접속하여 네트워크를 이뤄 영화가 제작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움직이는 철저한 네트워크 체제를 할리우드는 이루고 있다. 또한 제품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은 무어의 법칙으로도 설명된다. 컴퓨터 칩의 가격은 떨어지는 와중에도 처리속도는 꾸준히 상승한다. 이렇게 소비자의 주의 집중기간이 짧아 졌기 때문에도 이제 이런 기업 형태는 더욱 확산 될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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