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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글쓰기어떻게가르칠까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2.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 받은거예여^^

목차

▣ 제 1 부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

▣ 제 2 부 아이들 글쓰기 어떻게 지도할까

▣ 제 3 부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

▣ 제 4 부 아이들에게 배우는 글쓰기

▣ 제 5 부 잘못된‘글짓기 지도’바로잡기

본문내용

▣ 제 1 부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

아이들은 본래 글쓰기를 싫어하는가?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까닭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을 자유롭게 쓰게하지 못한 어른들의 책임이 크다.
아이들은 머리로 이야기를 꾸며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그대로 쓰는 것이다. 책에 나오는 말을 문법에 맞게 맞추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입으로 늘 있는 말을 그대로 쓰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글은 재미가 있고 감동을 준다. 만약 아이들에게 자기가 보고 듣고 한 일을 쓰게 하지 않고 책에 나온 어른들의 글을 따라 쓰게 하거나 책에 나온 낱말을 문법에 맞추어서 쓰게 하는 것을 글짓기 공부라 해서 시킬 때 아이들은 글을 못쓰게 된다. 쓰더라도 아주 맛없는 글, 죽은 글밖에 못 쓴다. 왜 그런가 하면, 그런 방법은 외국어를 배워서 외국어로 글을 쓸 때나 하는 공부 방법이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까지 이런 잘못된 글짓기 교육을 하였다. 삶을 제쳐버린 이런 외국어 공부 방법의 글짓기 교육은 아이들에게 자기의 삶을 도피하게 하고, 삶이 없는 말장난 글을 쓰는 바보가 되게 하고, 우리의 모국어를 짓밟아 버리도록 했던 것이다.
민주주의가 언론의 자유로 태어나듯이, 아이들이 사람답게 자라나게 하고 앞날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는 일-바로 아이들의 목숨이 피어나게 하는 일은 자유로운 표현을 가르치는 교육이다. 민주 교육도 표현 교육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의 목숨을 풀어 놓아 주는 교육부터 앞장서서 하자. 그리고 모든 교사들이 목숨 살리는 교육을 하는 운동을 펴나가자. 목숨을 억누르는 야만인이 되느냐, 목숨을 지키고 키우는 영광스런 겨레의 교육자가 되느냐 하는 것은 모든 교육자들이 결정해야할 엄숙한 과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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