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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로서의 운동, 여가로써의 운동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2.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문화와 여가 시간에 쓴 레포트 입니다.
A받았습니다~~

목차

1. 헬스장에 꼭 가야한다?
1) 남들이 하니까, 주위에 헬스장이 많으니까.
2) 제대로 운동하기 위해
2. 운동과 몸
1) 외모지상주의 과연 어떤 것이며 어떻게 침투되는가?
2) 미의식의 획일화
3. 생활속의 여가- 여가시간에 나는 운동을 한다.
1) 운동에 대해서...
2) 여가로서의 운동
3) 여가로서의 운동은 어디까지인가?

본문내용

언제부터인가 운동은 여가와 관련지어, 우리 사회의 한 문화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운동이란 개념을 왜 따로 떼어서 하나의 문화라고 칭하고 그것을 문화생활로 인정하게 되었을까?
그냥 걷고 움직이고 일하는 게 그러한 살아가는 모든 움직임, 활동 그러한 것들 모두가 다 운동인데 왜 그것을 이제는 또 다른 하나의 영역으로 개척하고 발달하는 것일까?
그것은 이제 사람들이 정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면서 모든 것을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복잡, 분석하는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아니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는 운동을 문화라고 생각하고 인정하실까? 그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그냥 논, 밭 등에서 벼 베고 밭 갈고 하는 등의 활동이 모두 운동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며 또한 운동이란 특별한 개념이 없었을 것이다.

문화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사회의 생활양식이다. 하지만 그 문화는 때론 강제성을 띄기도 하는 것 같다. 우리는 운동이든, 그 다른 어떤 것이든 간에 문화를 즐기지 않으면 비문화인, 그 사회에서 동떨어졌다며 능력부족이라는 등으로 그러한 사람들을 비난한다.
그것을 즐기는 것은 분명 개인차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사회에서, 우리 모두가 요구한다는 듯이 그것을 모두에게 똑같이 강요하고 또한 그렇게 하길 바란다. 그것은 개인의 주체성을 상실해 간다는 것으로 운동 또한 내가 시간 내지 못해서 내가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나의 문제인데 그것을 개인의 게으름이나 비난의 대상으로 보기 일쑤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러한 비난의 대상이 내가 되기 싫어서 평범하고 싶어서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또한 그렇게 해야 하나보다 라고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자기도 모르게 헬스클럽 회원으로 등록하고 마는 것이다. 타의적인 나로 말이다.

꼭 운동을 하려면 운동장, 헬스장등 집 밖의 어떠한 장소를 찾아야 하며 운동은 건강해지기 위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의 개념에서 넘어서 자신의 이미지, 상징 등으로 나타나는 몸, 외모로써의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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