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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론]협상의 법칙을 읽고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2.1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교양과목 협상론 리포트입니다.

목차

서 평
책 속의 주요 내용 요약
<출판사 리뷰>

본문내용

겸손이 미덕이다? 상대방이 알아서 잘해줄 것이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정도(正導)대로만 살면 만사는 사필귀정이다? 과연 그럴까? 옛날 중국의 전국시대로 되돌아가 보자. 해마다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백성은 백성대로 언제 전쟁터로 끌려갈지 몰랐고 장수와 병사들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상태, 관료는 관료대로 언제 정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지 모르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때로는 사신으로 적진에 들어가 협상을 하는 임무도 맡았고 그때마다 설득시키지 않으면 죽음을 강요당했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일대 접전 속에서 전설적인 책략가가 나오고 생존을 위한 화술이 구전되었다. 손자병법이나 성공 36계도 이같은 상황에서 필연적인 결과로 나온 것이다. 무릇 협상이란 그런 것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협상은 상대방을 얼마만큼 꿰뚤어 보느냐에 있다. 즉, 분명한 목적의식과 합리적인 사고, 치열함을 극복하려는 자기 노력이 있어야 비로소 협상력에 발전이 있는 것이다.

오늘날 비즈니스의 세계도 이와 다를 바 없다. 그래서 협상 전문가는 세상을 다르게 산다고 말한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란 칭찬은 한가한 사회에서나 통용되는 말이다. 스스로 알아서 지키지 않으면 남에게 빼앗기는 갈등 사회에서 어떻게 법과 순수함만 무기로 삼고 지낼 것인가. 협상은 비즈니스 세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매순간 발생한다. 가령 물건을 싸게 사는 흥정에서 교통사고에 대한 합의, 심지어 자녀나 직원과의 목표달성 약속에 이르기까지 만사가 협상에 둘러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따라서 협상은 기본적으로 생활의 일부인 것이다. 이에 현명한 사람이라면 언제든 협상할 수 있는 기술과 방안을 익혀두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 못하면 항상 제한된 시간 속에서 제대로 된 협상 한번 시도하지 못하고 테이블을 떠나야하는 아쉬움만 겪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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