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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문학]루지아다스에 대하여(소개 및 탄생 배경)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6.02.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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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글
2. 본 론
1) 루지아다스의 개관
2) 루지아다스의 탄생배경
3) 루지아다스의 역사적 서술 분석
3. 맺음 말

본문내용

6세기 중엽의 포르투갈은 해상 발견과 정복으로부터 얻어진 엄청난 부로 경제적 발전이 이룩되었고 귀족 세력의 쇠퇴와 부르주와 계층의 정치, 경제적 힘이 증가되면서 왕권이 강화된 사회였다. 르네상스의 영향과 새로운 세계와의 접촉으로 문화 역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성과 경험에 기초하여 고전을 모방하며 과학적 탐구로 인간을 이끄는 운동은 포르투갈인들의 정서와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런 이유로 포르투갈인들은 고전주의 문학에 심취되었고 그리스와 라틴 고전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을 추구하게 되었다.
포르투갈 고전주의 문학의 선구자인 까몽이스는 그리이스인들의 독특한 예민성 보다 힘과 위대함을 두드러진 특징으로 고대의 임무를 완결한 로마인들의 업적과 천재성을 재현하고 싶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로마 역사와 매우 유사한 특성이 자신의 조국에도 있음을 발견하였다. 때문에 그들은 포르투갈인들이 새로운 로마인이라고 믿었다. 그것은 단순히 심리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현상 때문이었다. 로마인들은 초기에 농경민에서 군인으로 변모하면서 형성된 민족이었다. 그들은 본국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희생시키면서 쟁기를 노로 바꾸고, 활동무대를 땅에서 바다로 전환하면서 정복에 몰두하여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이것은 마치 포르투갈인들이 바다 건너 미지의 세계로 세력을 팽창하며 해상제국을 건설해 나간 것과 마찬가지였다.
유럽 민족사에서 로마의 임무는 처음으로 국가관을 잉태한 것이다. 제국관을 지녔던 동양의 셈족도, 또한 아리안족도 국가관을 확립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제2의 로마를 꿈꾼 포르투갈인들은 가족에 기초한 사랑의 자연적 감정과 태어난 땅에 대한 애착심이 섞이고 교차된 가운데 왕권을 지키고 독립을 유지하며 정체성을 확보했고, 해상 발견의 과업을 이루는 과정에서 조국애와 애국적 감정을 싹 틔었다. 이처럼 포르투갈인들의 애국주의는 인간의 신념과 의지가 피운 가장 아름다운 꽃이었다.
그러나 그 어느 포르투갈인들도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까몽이스를 능가하지 못했다. 그는 루지아다스에서 포르투갈의 역사를 해설하는 가운데 애국주의적 국가관을 구축하였다. 또한 그는 민족성은 모국어에 대한 사랑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그래서 루지아다스를 통해 자신이 포르투갈어의 지칠 줄 모르는 수호자요, 진정한 모국어의 예증자임을 보여준 것이다.

참고 자료

※ 참 고 문 헌
김창수, 「루지아다스」, 서울 : 삼영서관, 1988.

논문
송필환, 『포르투갈 르네상스와 까몽이스(Camões)』
최영수, 조이환,『루지아다스 상에 나타난 포르투갈 역사 서술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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