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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역사]서양과 조선을 읽고..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2.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양과 조선에 대한 독후감 입니다. 중요 내용의 요약이 강한 문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사서 지은이를 살펴보니 현재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이 책을 집필한 것으로 나와 있었다. 나는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한자로 이루어진 한글 단어와 특정분야의 전문용어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지은이를 보니 사는 곳이나 연령, 머리말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보아 틀림없이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인용되어졌을 것이란 추측이 들었다. 그리고 불행히도 나의 그 추측은 보란 듯이 아주 잘 들어맞았다. 그리하여 나는 이 책을 넘길 때마다 사전을 찾게 되었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었다. 하지만 ‘고진감래’라고 하였다. 그렇게 고생스럽게 책을 읽어오던 나는 차차 사전을 찾는 횟수가 적어졌고 문맥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책의 중반부가 되자 지은이가 조선시대 때 들어온 서양의 천주교와 과학, 들어온 과정, 배경 등의 역사를 왜 책으로 출판하면서까지 알리고자 했는지, 그 문제의 중요성과 지은이의 의도를 파악하기에 이르렀다. 고생 끝에 얻은 깨달음이요, 즐거움이었다. 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36년 간 식민지 생활을 당하였고, 서양은 왜 이렇게 동양에서 발휘하는 힘이 센지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이 책의 지은이는 말해주고 있다. 자, 그럼 이 책의 제목인 ‘서양과 조선’이 무슨 관계에 있었으며 뭘 어쨌다는 것인지에 대하여 한번 이 책의 내용을 대충 훑어보도록 하겠다.

‘중국∙조선∙일본’ 이 세 나라는 지리적인 이유로 인하여 관계하였고 오래전부터 문화교류를 하였다. 그리고 세 나라가 다 유교문화권이었다. 하지만 서학을 수용하는 양상은 세 나라가 달랐고 그것은 서로 다른 길과 근대화 성공의 시기와 차이, 그리고 현재의 열강을 결정짓는 데에 큰 원인이 되었다. 서학에 대하여 중국, 일본, 한국 세 나라 모두 탄압을 하였지만 나중에 중국과 일본은 한국보다 더 빨리 서학을 받아들였고 발전시키었다.

참고 자료

서양과조선. 강재언 지음. 이규수 옮김. 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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