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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과 사회][한국문학과 사회]꺼삐딴리 작품분석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6.02.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문학과 사회 수업을 들으며 제출했던 리폿입니다. A+받은 리폿입니다.

충분한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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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꺼삐딴 리’는 변절적 순응주의자, 카멜레온, 극도의 기회주의자 이인국을 모델로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해방직후, 남북전쟁후, 전쟁이후엔 친미파로 살아가는 이인국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노예적 속성을 비판하며, 우리 민족사의 비극과 우리의 민족현실과 시대상황을 토로했다. 민족현실에 대한 부분은 교재의 한국문학과 민족문제 부분에서 다루었던 작품인 ‘糞池’가 말하는 바와 유사하다.

이인국이라는 인물을 설정하여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신하며 자신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것을 비판, 풍자한 것이 이작품의 의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50여년의 격동의 시기에서 그렇게 밖에는 생존할 수 없었던 우리 민족의 현실을 아파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어떻게 생각해 보면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작가가 이인국을 부러워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꼭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한 비판만이 아니다. 이 작품이 아니어도 그 시기가 아니어도 현재 우리의 삶에서도 이인국 박사를 사회, 정치, 경제현장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다. ‘꺼삐딴 리’는 이러한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또한 우리가 이인국 박사를 비판하고 비난하면서도 이인국박사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처럼 인간의 양면성과 이중성을 그리며 비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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