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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신화]마야문명의 신화

저작시기 2004.03 | 등록일 2006.02.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예로부터 다양한 종족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각 지역에서 제각기 독특한 문화를 일으켰다. 그 중에서도 마야, 아스테카, 잉카는 아메리카 최고의 문명이었다. 16세기 초 ‘황금의 나라’를 찾아 아메리카로 온 에스파냐 인들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었던 이국 문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복자들은 토착민의 관습과 종교를 엄하게 탄압하고 문서를 불태웠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 마야와 아즈텍, 잉카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있다. 이러한 문명 중에 하나인 마야문명의 신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1. 서론
2. 마야의 신화에 대하여
3. 포폴부에 나타난 쌍둥이 영웅이야기
- 운 우나푸(Hun Hunapu)와 부쿱 우나푸(Vucub Hunapu)가
시발바(Xibalba)의 세계로 내려가며 모험이 시작되었다-
-쌍둥이 형제는 네 갈래로 나뉘어 있는 길목에 도달했다.
-쌍둥이들은 시발바의 힘을 물리쳤다.
4. 결론 - 신화의 의미

본문내용

포폴부>는 마야 족의 하나인 키체의 지도자들이 모였을 때 조언을 찾기 위해 보는 책이다. 본래의 포폴부는 마야의 상형문자로 씌어졌겠지만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은 16세기 중엽의 알파벳 글자로 씌여진 것이 전해진다. 메소아메리카의 신화는 오히려 스페인 사람들이 정복 초기에 정리한 것이 많다. 따라서 그들의 언어나 그들의 문자로 쓰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원주민의 문화가 아직 스페인에 동화되지 않고 있을 때의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신화들은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이해에 절대적인 자료이다.



대부분의 영웅신화에서 나타나는 신비로운 탄생이 이 신화에서도 나타난다. 조롱박 열매였던 운 우나푸의 침으로 인해 특이한 탄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다른 영웅과 같이 시련이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지하 세계, 시발바로의 여행 과 그 곳에서 거치는 모든 시험은 결국은 어두움, 즉 시련을 이기고 커다란 빛을 갖고 해가 다시 떠오르는 것이라고 믿는 마야 사람들의 생각을 보여준다.
쌍둥이들이 불에 타고 강에서 다시 생명을 얻는 부분을 보면 신적인 요소가 나타난다. 아버지와 삼촌은 시발바의 힘에 굴복했으나 쌍둥이들은 신으로 다시 태어나 시발바를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영웅의 결말에서 쌍둥이들은 해와 달이 됨으로써 다른 사람과는 다른 “영웅”의 결말을 보여주게 된다. 이 영웅들은 지상을 벗어나 다른 장소에 이르러 행복한 결말을 맺으면서 차별성을 갖게 된다.

참고 자료

세계신화이야기 - 세르기우스 골로빈
세계의 영웅신화 - 신화아카데미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토베
신화와 의미-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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